솔루스첨단소재, 프랑스 배터리사 단독 승인 코앞…'하이엔드 전지박' 기술력 입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솔루스첨단소재가 유럽 전기차 배터리사의 최종 승인 막바지 단계에 들어서며 '하이엔드 전지박(전지용 동박)'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최소 4㎛, 최대 강도 70kgf/㎟(제곱밀리미터당 킬로그램포스), 연신율 15% 제품까지 양산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내년부터 ACC를 비롯해 중국 CATL 등 글로벌 배터리사에 하이엔드 전지박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경량화 추세 맞춰 기술력 확보해
산학협력·제조 혁신으로 소재 격차 확대
솔루스첨단소재가 유럽 전기차 배터리사의 최종 승인 막바지 단계에 들어서며 '하이엔드 전지박(전지용 동박)'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프랑스 배터리사 ACC로부터 고강도 제품인 'HTS(High Tensile Strength) 6㎛(마이크로미터) 전지박 단독 승인 절차를 최종 단계에서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현재 유럽에서 글로벌 배터리사로부터 하이엔드 전지박 승인을 최종 단계까지 끌어올린 기업은 솔루스첨단소재가 유일하다.

전기차 배터리 경량화 추세에 따라 8㎛ 중심에서 6㎛ 이하 극박 제품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극박 전지박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향상과 경량화에 필수적이지만, 까다로운 물성 조건을 안정적으로 충족하기 어렵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최소 4㎛, 최대 강도 70kgf/㎟(제곱밀리미터당 킬로그램포스), 연신율 15% 제품까지 양산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 같은 하이엔드 제품 수요가 2026년부터 본격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내년부터 ACC를 비롯해 중국 CATL 등 글로벌 배터리사에 하이엔드 전지박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법인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기반 품질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차세대 전지박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곽근만 대표는 "실제 고객사 승인을 통해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가 입증됐다"며 "유럽 배터리 생산 허브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헉, 나 로또 맞은거 맞지"…자동매매 삼전 하한가 매수, 10분만에 36% 수익 - 아시아경제
- 165㎝에 32㎏…"모야, 너무 사람 같아서 불편하잖아" - 아시아경제
- 102세 노인과 몰래 혼인신고한 간병인…90억대 재산 노렸나 - 아시아경제
- 산부인과 수술 장면 생중계…중요부위 노출에 5만명 몰려 - 아시아경제
- "학교 6000곳 문 닫았다" 감기인 줄 알았는데…환자 폭증에 다시 비상 걸린 日 - 아시아경제
- "국가 위기 상황" 1년 새 HIV 환자 수 2배 급증…대표 신혼여행지서 무슨 일? - 아시아경제
- "많이 잡힌다면서 가격 왜 이래?"…3000원 하던 국민생선 7000원 넘었다 - 아시아경제
-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
- "삼성·하이닉스엔 기회" 한국 반도체 웃는다…엔비디아에 도전장 내민 인텔[칩톡] - 아시아경제
- "야망 있으시네" 대통령 자리 앉을 뻔한 정의선… 빵 터진 이재용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