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 250억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에 30% 강세 [특징주]
서진주 2025. 9. 26. 09:29
상한가 터치…장중 52주 신고가
ⓒ데일리안

만호제강이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터치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만호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29.85%(1만1700원) 올라 상한가인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만호제강은 전일(25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73만 3138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할 방침으로, 별도 이사회를 개최해 소각 결정 공시를 할 계획이다. 취득 예정 주식수는 전일 종가(3만4100원) 기준으로 산정됐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뒤늦게 하이닉스 담는 개미들…반도체주 '뒷북 매수'에 빚투도 최대치
- 삼성전자·하이닉스 잘 나가지만…반도체주 '추종매매 주의보'
- 9월 코스피 역대급 상승 랠리에도 개미들은 울고 있다…왜?
- 운용업계 ‘정책 수혜’ ETF 줄상장…증시 훈풍 속 상품 경쟁 치열
- '큰 형님' 삼성전자 신고가 랠리에…그룹주 ETF 수익률도 상승세
- '안규백 탈영 의혹·보완수사권' 李대통령 발목잡나…野, 대여공세 총력전
- “이란 부셰르 원전 주변 미군 발사체에 피격”
- 광주경찰청장, 제1야당 대표 '장윤기 사건' 면담 패싱?…장동혁 "경찰의 민낯"
- 술은 거들 뿐…유흥가 지고, ‘취향’ 켜는 상권 [취하지 않는 사회③]
- "원정 응원 감사" LG, 대구서 하루 만에 1위 탈환…삼성 류지혁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