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 3인방, 25년만에 인증샷…"시간 흐르는 건 어쩔수가없다"

김지혜 2025. 9. 2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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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주역인 배우 신하균(왼쪽부터), 이병헌, 송강호가 25년 만에 인증샷을 남긴 모습. 아래는 'JSA' 영화 속 장면. 사진 이병헌 인스타그램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세 주역이 만나 25년 만에 인증샷을 남겼다.

배우 이병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흐르는 건 #어쩔수가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우 신하균, 이병헌, 송강호가 '공동경비구역 JSA' 속 한 장면처럼 나란히 앉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난 22일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고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 시사회가 끝난 뒤 함께 자리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2000년 개봉한 '공동경비구역 JSA'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2월에는 이 영화 개봉 25주년을 기념하는 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열렸고 당시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참석했다. 신하균은 아쉽게도 일정상 불참했다.

24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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