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결혼식서 '父최현석 옛 지인' 저격…"애는 언제?"·"큰소리로 '니 아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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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결혼식에서 받은 고통을 토로했다.
결혼식 빌런에 대해 최연수는 "대기실이 엄청 큰데 입구부터 쩌렁쩌렁하게 실례 될 만한 쓸데없는 얘기를 하면서 들어오시더니 (여러모로 실례되는 말이면 생각이 나도 보통 모든 걸 뱉고 그러진 않잖아요...? 더군다나 결혼식에서) 나가면서도 애는 언제 갖니 마니 하고 나가셔서 큰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말이죠"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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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결혼식에서 받은 고통을 토로했다.
25일 최연수는 개인 채널에 '결혼식 빌런 썰 푼다; 나보다 심한 사람 나와 봐'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어 최연수는 "영상과는 다른 분들 얘깁니다! (부모님이랑 최근 왕래가 거의 없던 옛 지인분들인 거로 알아요!) 이 분들 신부대기실 들어올 때부터 심상치 않았어요...^^"라고 설명했다.

결혼식 빌런에 대해 최연수는 "대기실이 엄청 큰데 입구부터 쩌렁쩌렁하게 실례 될 만한 쓸데없는 얘기를 하면서 들어오시더니 (여러모로 실례되는 말이면 생각이 나도 보통 모든 걸 뱉고 그러진 않잖아요...? 더군다나 결혼식에서) 나가면서도 애는 언제 갖니 마니 하고 나가셔서 큰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말이죠"라고 토로했다.
계속해서 연회장에서 유독 심했던 한 하객은 굳이 인사 중인 최연수 부부를 쫒아왔다고. 최연수는 "큰소리로 혼주인 저희 아빠를 지칭하며 '니 아빠 니 아빠'하며 또! 실례되는 얘기하시더라구요. (아빠랑 뭐..옛날에 친했다는 걸 알려주고 싶으신 것 같았음) 다른 분들도 여럿 있었지만 제일 불편했던 게 이거 두 개라 올려봤어요... 여러분은 결혼식 빌런 어디까지 보셨나요?"라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최연수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12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특히 최연수가 딕펑스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최연수의 아버지인 최현석은 27세인 딸의 비교적 이른 결혼 및 김태현과의 12살 나이 차이를 이유로 결혼을 반대했으나, 이후 김태현을 만나고 마음을 바꿨다고 전해진다.
사진 = 최연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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