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세계 1위 성장률이 연 3.8%… 美 2분기 확정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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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 3.8%로 집계됐다.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미국 금융정보업체 다우존스의 전문가 전망치인 3.3%를 크게 웃돌았다.
미국은 GDP 성장률을 해당 분기로 한정하지 않고 연율로 환산하며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첫 분기인 1분기(1~3월) GDP 성장률 확정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연 –0.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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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잠정치(3.3%) 대비 0.5%p 상향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 3.8%로 집계됐다.
미국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2분기 GDP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이같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가장 먼저 발표된 속보치(3.0%)보다 0.8% 포인트, 지난달 공개된 잠정치(3.3%)보다 0.5% 포인트나 상향된 수치다.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미국 금융정보업체 다우존스의 전문가 전망치인 3.3%를 크게 웃돌았다.
미국은 GDP 성장률을 해당 분기로 한정하지 않고 연율로 환산하며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한다. GDP 세계 1위인 미국은 연간 4%에 근접한 성장률로 강한 경제를 재확인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첫 분기인 1분기(1~3월) GDP 성장률 확정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연 –0.5%로 나타났다.
CNN은 “미국 수입업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앞서 재고를 비축해 올해 초 위축됐던 미국 경제를 2분기에 끌어올렸다”며 “애틀랜타연방준비은행은 3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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