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역사 정의 위협, 공적 기관 장악까지... 뉴라이트 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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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역사 정의가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구시민들이 '뉴라이트 역사 왜곡 세력의 척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25일 오후 대구시민헌법학교 주최로 생명과평화나눔의집에서 열린 우대현 광복회 대구지부장 초청 '대구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잇기' 특강에서 우 지부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뉴라이트 역사 왜곡을 척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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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backmin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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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민헌법학교 주최로 25일 대구생명평화의집에서 열린 특강에서 참가자들이 '뉴라이트 세력 척결하자'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 조정훈 |
25일 오후 대구시민헌법학교 주최로 생명과평화나눔의집에서 열린 우대현 광복회 대구지부장 초청 '대구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잇기' 특강에서 우 지부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뉴라이트 역사 왜곡을 척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뉴라이트 세력은 독재정권을 미화하고 일제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궤변을 퍼뜨리며 사회적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며 "이들의 주장은 국민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민주주의 발전을 가로막는 반역사적·반민족적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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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대현 광복회 대구지부장이 25일 오후 대구생명평화나눔의집에서 열린 대구시민헌법학교 초청 특강에서 발언하고 있다. |
| ⓒ 조정훈 |
참가자들은 "역사 왜곡 중단하라", "뉴라이트 척결하라", "민주주의와 역사 정의를 수호하자"는 구호와 결의를 다졌다.
우대현 광복회 지부장은 "일제강점기와 군사독재 시절의 고통은 우리 민족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교훈"이라며 "민주주의는 그 성찰 위에서만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서 우대현 지부장은 자신의 아버지인 백산 우재룡 선생의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알게 되었다며 대구에 반드시 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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