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파 최경주 "스코어 만족한다. 아직 사흘 남았다"

노우래 2025. 9. 25.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탱크' 최경주가 첫날 예열을 마쳤다.

2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733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꿨다.

최경주는 작년 만 54세 때 SK텔레콤 오픈에서 KPGA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 공동 65위
공동 선두 그룹과 6타 차 2R 반전 예고
최승빈, 황중곤, 배용준 등 6언더파 질주

'탱크' 최경주가 첫날 예열을 마쳤다.

2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733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꿨다. 이븐파 72타를 작성해 공동 65위에 자리했다. 최승빈, 황중곤, 배용준, 전성현 등 공동 선두(6언더파 66타)와는 6타 차다.

최경주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최경주는 "경기 초반 꽤 무거워진 그린 스피드에 적응하지 못했고 몇차례 샷 실수가 나왔지만, 이틀 전에 귀국해 아직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괜찮은 성적"이라면서 "아직 사흘이 남았다. 오늘 스코어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최경주는 작년 만 54세 때 SK텔레콤 오픈에서 KPGA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웠다. 자신이 호스트인 이 대회에서 또 한 번 새 기록에 도전한다. 그는 "작년 이 코스에서 쳤을 때보다 티샷 비거리가 늘어서 더 수월했다"면서 "지난해 두 번째 샷을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쳤던 10번 홀(파4)에서 오늘은 7번 아이언을 쳤다. 버디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야겠다"고 내일을 기약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