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명예도민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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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50억원 규모 특별보증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기여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게 25일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도-제주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중앙회 간 '소상공인 버팀목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는 이번 명예도민증 수여를 계기로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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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50억원 규모 특별보증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기여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게 25일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도-제주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중앙회 간 '소상공인 버팀목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150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보증을 지원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줬다.
김인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재임 기간 제주를 포함한 전국 1,265개 새마을금고의 건전 육성을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향상에도 힘써왔다. 특히 서민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김인 회장은 제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와 금융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 회장은 "제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명예도민으로 선정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마을금고가 가진 서민 밀착 금융의 장점을 살려 제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도는 이번 명예도민증 수여를 계기로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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