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원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건립 본격화

홍창빈 기자 2025. 9. 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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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25일 '남원 태흥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남원 태흥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제주형 보금자리 주거종합정책의 일환으로, 주택 지분을 20~30년에 걸쳐 늘려가며 내 집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분양가 10~25% 수준의 초기 자금으로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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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남원 태흥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계획 승인
남원 태흥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조감도.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25일 '남원 태흥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남원 태흥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제주형 보금자리 주거종합정책의 일환으로, 주택 지분을 20~30년에 걸쳐 늘려가며 내 집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분양가 10~25% 수준의 초기 자금으로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가 토지를 매입한 이후 제주개발공사에서 2024년 12월 설계 착수를 시작했으며, 2026년 상반기 공사 착공 및 하반기 입주자 모집공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입주 대상자인 신혼부부,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다자녀, 노부모 부양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비 절감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급되는 주택은 3개 동 47세대로, 전용 59㎡ 31세대, 74㎡ 16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남향 배치 및 4베이 계획, 세대당 1.3대 주차계획, 열린 통경축 계획 등 입주민들의 거주성, 편의성, 쾌적성 등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올해 8월 착공한 삼도이동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이어 봉개동, 남원 태흥, 동홍동 주택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도내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홍동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53세대 규모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예정이며, 봉개동, 남원 태흥, 동홍동 분양주택 모두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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