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창업가 여기 있네… 11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피날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를 열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1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한국해양대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장학재단이 후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벡스코서 FLY ASIA 2025 연계, '딱맞아목재' 부산시장상 수상
부산시가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를 열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1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한국해양대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장학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대회에 전국 대학(원)생과 고교생 1042명으로 구성된 336개 팀이 참가했다. 시는 서류심사, 아이디어 고도화 교육,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 10개 팀을 선정했고 이들은 발표자료 교정과 발표 교육 등 실전 교육을 받으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본선은 문제 인식, 경쟁력, 실현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5명의 심사위원이 질의응답과 심층 심사를 진행했다. 총상금은 6150만원 규모였다.
최고상인 부산광역시장상은 서울대 '딱맞아목재'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인테리어 업체를 위한 목공 모듈화 솔루션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금은 1500만원이다.
대학총장상에는 아주대 '엑스텐랩(X10LAB)', 서울대 '펫레퍼시(PetLepathy)', 국민대 '이음컴퍼니', 인항고 '카고링크(CargoLink)',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킬렉셉(Kilexep)', 동서대 '싱크사이트(SinkSight)', 이화여대 '미즈데이(MIZIDAY)' 등 7개 팀이 선정됐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은 동아대 '엑스이브이(xEV) 파츠솔루션',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은 부산대 '하이드로플럭스(Hydroflux)'가 각각 받았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스타트업 확장만큼이나 유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해 부산이 혁신 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 죽은 듯 얌전한 생선들…알고 보니 '무허가 마취제' 투여한 中 상인들
- "7000원→8만원 폭등"…이틀새 1000% 오른 주식 정체
- 정자 기증 받아 아이 낳은 선택적 싱글맘…알고 보니 아이 이복형제만 '47명'
- "전통 보양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中서 논란
- "이게 8년 됐다고요?" 충격받은 의사…12㎝ 젓가락 삼키고 버틴 남성
- "강호동 봄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뒤늦게 드러난 '비하인드 스토리'
- 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 "전쟁 길어지면 못 먹어…지금이 마지막 기회" 웃돈에 사재기까지 난리난 日
-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