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헌트릭스 외전 공개되나…소니픽처스, 등급 분류 포착 [왓IS]
이주인 2025. 9. 25. 15:07

빌보드 정상에 오른 인기 그룹 헌트릭스의 데뷔기가 공개될지 시선이 쏠린다. 화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외전으로 추정되는 작품이 최근 관람 등급을 확정받았다.
북미영화산업협회 MPA(Motion Picture Association)가 지난 17일 발간한 주간 영화 등급보고서에 따르면 ‘데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토리’라는 제목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PG 등급(15세 이상 관람가)을 받았다. 분류 사유는 “일부 액션 및 폭력 장면, 공포 이미지 포함”이다.
이를 두고 포브스 등 외신들은 ‘케데헌’을 제작한 소니픽처스가 제작, 배급하는 작품이라는 점을 두고 외전 성격을 띈 스핀오프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데뷔’라는 제목을 두고 주인공 그룹 헌트릭스의 데뷔 과정을 그린 프리퀄 이야기일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케데헌’을 원안을 쓰고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은 후속 시즌 계획에 대해 “오피셜한 말은 오간 게 없다”면서도 “내 생각에서 캐릭터들 서사가 100%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만들 스토리는 많다. 아이디어는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케데헌’은 K팝 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무대 밖에서는 세상을 지키는 히어로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공개 후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누적 시청수 3억 2510회(지난 24일 기준) 넷플릭스 역대 영화 흥행 1위를 수성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학래 “전유성, 산소호흡기 단 상태”…박나래·박영진 등 후배들 영상편지 전달 - 일간스포츠
- ‘대박’ 이동국 아들, LA 갤럭시 유스팀 ‘합격’…“전북 가면 빽 소리 듣겠지만 실력으로 인
- ‘폭군의 셰프’도...역사왜곡 논란, 신중함이 필요한 이유 [현장에서] - 일간스포츠
- 나나, 속옷 광고 비하인드 공개…숨 막히는 바디라인 [AI포토컷] - 일간스포츠
- 박나래 “이 집 오면 무너질 것 같아서”…조부모님 집 정리 ‘눈물’ (나혼산) - 일간스포츠
- 홍진경, 핼쑥해진 근황에 팬들 걱정…“너무 말랐다” - 일간스포츠
- "요구 금액 10억 수준" 실제 박준현의 계약은 7억, 2006년 한기주는 여전히 '넘사벽' [IS 이슈] - 일간
- 돌부처 보며 꿈꿨던 클로저, 돌부처 앞에서 신기록 쾅! 박영현 "오승환 선배처럼 오래 야구할래
- 28기 순자, 현숙 앞에서 “(상철) 건들고 싶어” 선전포고 (나는 솔로) - 일간스포츠
- ‘회삿돈 43억 횡령’ 황정음, 1심서 집행유예 4년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