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아이코리아, 中1위·세계 2위 '두봇'과 협업…휴머노이드 진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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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코리아 주가가 강세다. 자율이동로봇(AMR)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한 가운데 중국 협동 로봇 선두업체 '두봇'과도 협업을 하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고승범 유화증권 연구원은 "에이아이코리아는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로봇암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올해 말까지 소규모 수주가 있을 수 있으며,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아이코리아가 손잡은 중국 업체는 2015년 설립된 '두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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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코리아 주가가 강세다. 자율이동로봇(AMR)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한 가운데 중국 협동 로봇 선두업체 '두봇'과도 협업을 하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10시9분 기준 에이아이코리아 주가는 전날 대비 4.78% 오른 9430원을 기록했다.
2003년 설립된 에이아이코리아는 이차전지부터 로봇,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 공정 자동화 설비 전문 개발업체다. 현재 자율이동로봇(AMR) 시장에도 적극 진출 중이다. 포크리프트 타입 AMR은 이미 개발을 끝냈고, 맵 인식을 기반으로 한 딥러닝 소프트웨어도 개발했다.
로봇암 일체형 AMR도 자체 개발 중이다. 고승범 유화증권 연구원은 "에이아이코리아는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로봇암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올해 말까지 소규모 수주가 있을 수 있으며,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아이코리아가 손잡은 중국 업체는 2015년 설립된 '두봇'이다. 선전에 본사를 두고 지난해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출하량 기준 2023년 중국 전체 협동로봇 기업 중 1위, 세계 협동로봇 시장 2위를 기록했다. 6년 연속 중국 1위이며 세계 시장 점유율은 13%로 전해졌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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