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빵부터 체험부스까지"...빗썸, '크립토 테마파크' 빗썸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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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5'에서 운영한 체험형 전시공간 '빗썸존(Bithumb Zone)'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존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상자산을 '오감으로 느끼는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랐다"며 "빗썸은 단순히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리더, 정책 결정자, 개발자들을 연결하는 블록체인 생태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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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5’에서 운영한 체험형 전시공간 '빗썸존(Bithumb Zone)'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빗썸존은 '크립토 테마파트' 콘셉트로 꾸며졌다. 작년에는 팝콘을 활용한 '빗썸 시네마'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았다면 올해는 테마파크 분위기 속에서 가상자산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대중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관람객들은 지하 2층 주황색 부스 '크립토 월드(CRYPTO WORLD)'로 발길을 옮기며 자연스럽게 가상자산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입구에서는 비트코인 모양의 크림빵이 달콤한 향을 풍기며 관람객을 맞이했다. 참가자들은 빗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스태프에게 가스비(비트코인 동전)를 받아 '핫 월렛(온라인으로 연결된 가상자산 지갑)' 형태의 트레이에 담긴 실물 비트코인 빵으로 교환하는 특별한 체험을 즐겼다.
한 방문객은 "빗썸존에 입장을 해보니 쟁쟁한 프로젝트 부스들이 있어서 놀라웠다"면서 "핫 월렛에 담신 '비트코인 빵'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빗썸존에는 총 18개 주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부스를 열고 참여해 직접 유저와 소통하고 로드맵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허브로서의 역할도 해냈다. 참여한 프로젝트는 ▲트론(TRX) ▲앱토스(APT) ▲쑨(SOON) ▲페이코인(PCI) ▲로아코어(ROA) ▲아이오넷(IO) ▲앱프로토콜(MAPO) ▲알트레이어(ALT) ▲에이더블유이(AWE) ▲버블맵스(BMT) ▲코어(CORE) ▲콘텐토스(COS) ▲오덜리네트워크(ORDER) ▲로닌(RON) ▲스크롤(SCR) ▲엑스테리오(XTER) ▲저킷(ZRC) ▲에이프코인(APE) 등이다.

현장에서는 각 프로젝트 부스마다 미니게임, 돌림판, 캡슐머신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 일부 프로젝트는 에어드롭, 쿠폰, 실물 경품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한 해외 프로젝트 관계자는 "한국은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빗썸존 참여를 통해 한국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존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상자산을 '오감으로 느끼는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랐다"며 "빗썸은 단순히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리더, 정책 결정자, 개발자들을 연결하는 블록체인 생태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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