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독설' 전유성 측 "의식 있지만...딸 유언은 3년 전부터 해오던 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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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유성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위독설에 대해 해명했다.
전유성 측 관계자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양쪽 폐 기흉으로 인해 입원한 상황이지만 위독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전과 크게 상태가 달라진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유성은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김학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전주로 직접 내려가 병문안을 했고 협회원들에게도 위독함을 알린 뒤 병문안이 어렵다면 영상 편지 등을 보내 달라는 공지를 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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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전유성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위독설에 대해 해명했다.
전유성 측 관계자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양쪽 폐 기흉으로 인해 입원한 상황이지만 위독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전과 크게 상태가 달라진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유성이 위독한 상태이며 유일한 혈육인 딸에게 유언을 남겼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전유성은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김학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전주로 직접 내려가 병문안을 했고 협회원들에게도 위독함을 알린 뒤 병문안이 어렵다면 영상 편지 등을 보내 달라는 공지를 전했다고.
이와 관련해 전유성 측 관계자는 "전유성이 나이가 있는 만큼 김학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역시 병문안을 온 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전한 공지로 알고 있다"며 "딸에게 전한 유언은 3년 전부터 꾸준히 농담처럼 말씀해 오시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관계자는 "병원 측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생긴다면 건강이 급격히 악화될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 그런 상황은 아니며 한쪽 폐에 공기가 다시 찰 수 있도록 호흡기를 이용해 호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식 또한 여전히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유성은 지난 6월 병원에 입원해 기흉 시술을 받은 바 있다. 시술 이후에도 호흡 문제를 겪고 있었고, 최근 상태가 심각해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전유성은 건강 이상으로 인해 예정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에도 불참했다. 그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에서 열린 부대행사 '코미디 북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로 인해 결국 불참을 결정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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