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와버, 2025시즌 55호포...오타니 2개 차 리드→내셔널리그 홈런왕 향해 전진
안희수 2025. 9. 25. 09:03

카일 슈와버(32·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의 홈런 차이를 다시 벌렸다.
슈와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소속팀이 0-1로 지고 있었던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이애미 투수 라이언 웨더스의 96.9마일 가운데 포심 패스트볼(직구)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슈와버가 전날(24일) 마이애미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시즌 55호를 마크했다. 이미 2023년 기록한 종전 개인 단일시즌 최다 홈런(47개)를 훌쩍 넘은 그는 내셔널리그 홈런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오타니(53개)와의 차이를 2개로 벌렸다. 더불어 아메리칸리그 1위 칼 롤리(58개)를 3개 차이로 추격했다.
슈와버는 1회 말 첫 타석에서도 호쾌한 우전 2루타를 쳤다.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해냈다. 필라델피아는 4회 말 에드문도 소사, 브라이슨 스톳이 각각 솔로홈런을 치며 3-1로 앞서갔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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