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향하는 보건복지] '국민연금 바로알기' 캠페인으로 이해도·신뢰 높여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에게 국민연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4월부터 ‘국민연금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국민연금공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joongang/20250925053346808jkax.jpg)
한국은 매우 빠른 속도로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실제 2024년 12월에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선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통계청은 2030년까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5.3%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이처럼 고령 인구의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노령층의 빈곤 예방과 노후 준비를 위해 국민연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국민연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와 불신의 위험도 커진다. 국민에게 국민연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여 오해와 불신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국민연금공단은 2023년 4월부터 ‘국민연금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국민이 국민연금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찾아가는 대면 교육을 통해 학생·군장병·직장인·구직자 등 다양한 대상에게 국민연금의 중요성과 제도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 온에어 홈페이지 국민연금 바로알기에선 연령대별 추천 콘텐츠를 제공해 국민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민연금 온에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연령대별 주요 추천 콘텐츠를 살펴보면 ▶20대 이하: 국민연금 가입대상 및 유형, 군복무 크레딧 ▶30대: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제도, 출산크레딧 ▶40·50대: 예상연금액 조회, 부부가입 등 노후준비 ▶60대: 조기노령연금과 연기연금, 수급계좌 변경, 국민연금 안심통장 등 수급자 대상 정보 제공으로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제도를 이미지 카드로 소개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민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3년 4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대면 교육에 참여한 인원은 학생 1만8000명, 군장병 1만5000명, 직장인 1만8000명 등이며, 국민연금 온에어 홈페이지 방문자도 늘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게 국민연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국민연금은 국민의 든든한 내일을 위해 국민 곁에서 항상 함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연금 바로알기 캠페인도 국민 곁에 항상 함께하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로, 앞으로도 국민이 국민연금에 대해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윤찬, 천재인 줄은 알았지만…" 피아니스트 좌절한 그 장면 | 중앙일보
- 1000만원 들고 귀촌한 초짜부부, 연 1억 버는 '달달한 비밀' | 중앙일보
- MC 된 듯 문재인에 "뒤돌아보라"…김건희, 윤석열 임명 때 대형사고 [특검 150일] | 중앙일보
- 성관계 요구 거절하자 차로 돌진…16세 소녀 현장서 숨졌다 | 중앙일보
- 여성 얼굴에 흰 액체 부었다…선정성 논란 터진 이니스프리 결국 | 중앙일보
- 남극서 전례없는 성폭행 사건…"극한 환경 악용"한 그 과학자 최후 | 중앙일보
- 승리, 버닝썬 그후 깜짝 근황…살 부쩍 오른 채 여성 옆에서 미소 | 중앙일보
- 이진호 100㎞ 음주운전, 여친이 신고했다…"술 마시다 언쟁" | 중앙일보
- 이동국 아들 대박이, LA갤럭시 유스팀 합격…"빽 아닌 실력" | 중앙일보
- 발리서 익사한 20대 아들…시신에서 심장이 사라졌다, 무슨 일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