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미래 교통 허브·스마트도시 청사진 중단없이 이어가야"

박정호 2025. 9. 24. 22: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윤석열 얼굴에 김건희는 조종석 '윤석열차' 3년 만에 전시"

[박정호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24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부천시정의 성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밝혔다.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조용익] 이재명 정부 들어서 표현의 자유 부활! 윤석열차 작품, 3년 만에 '이곳'서 재등장!(9월 24일 전체보기)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10:15~11:15)
■ 진행 : 박정호 / 오마이TV 기자
■ 대담 : 조용익 / 부천시장

◎ 박정호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케데헌 여러분들은 보셨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우리 한국 최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오늘 그 얘기도 하나하나 짚어보려고 합니다. 조용익 부천시장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조용익 > 네. 안녕하세요. 부천시장 조용익입니다.

◎ 박정호 > 반갑습니다.

◎ 조용익 > 네.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정호 > 자, 만화 얘기를 하다 보면 역시 이제 부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오늘 특별히 모셨는데요. 오마이TV 시청자분들께 간단한 자기소개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조용익 > 네. 안녕하세요. 만화 도시 부천, 문화예술의 도시 부천시장 조용익입니다. 오마이TV를 통해서 시청자분들 만나게 되고 우리 부천을 또 소개해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박정호 > 네. 반갑습니다. 네. 아 다시 한번 박수를.

◎ 조용익 > 아 고맙습니다.

◎ 박정호 > 네. 반갑게 맞아드립니다. 자 오늘 오셔서 함께하시는데. 시장님 요즘 가장 관심 있는 주제가 있다면. 이거부터 좀 궁금하네요.

◎ 조용익 > 저희가 요즘 AI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지 않습니까? 정부에서도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AI 세계 3대 강국을 주창을 하시고 또 최근에 국가 AI 전략위원회도 직접 또 출범도 하셨는데. 저희 시에서도 이제 우리 공무원들이 챗GPT를 통해서 AI를 많이 학습을 하고 있는데 행정에서 어떻게 유효하게 잘 통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산업뿐만 아니라 행정에서도 AI를 유효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단순히 그냥 창조하고 모방하는 정도의 수준에서 그것을 뛰어넘어야 되기 때문에. 특별히 또 우리 부천은 다른 게 있는 게 영화와 관련된 게 있습니다. 우리 지난번에 우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년에 처음으로, 영화제 처음으로 AI 국제경쟁 부문을 도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AI로 영화를 만들어서 AI로 만든 영화를 시상하고 그걸 또 평가하고. 또 그래서 올해도 스텝 투를 또 했고 올해부터 또 5년 동안에는 AI 필름메이커를 매년 2천 명씩 해서 1만 명을 모을 겁니다. 그래서 AI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계속 양성할 텐데. 저희가 이제 고민하는 거는 AI로 하면 수천만 불, 그리고 뭐 몇 년 걸려서 짓는 작품을 훨씬 적은 비용으로 단기간에 만들 수가 있는데 이 작품의 수준이 그냥 AI를 통해서 그걸 단순히 그냥 실현하는 정도가 아니라 AI가 창의성이 입혀져야 되고 거기에 어떤 창작이 돼야 되는데 모방만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AI를 어떻게 영화나 문화 쪽에 도입을 해서 융합을 해나갈 것이냐. 인간의 창의와 창작을 어떻게 결합할 것이냐. 이런 부분을 저희 부천시가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문화와 예술에 반영을 하고 그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네. 이재명 정부, 국민주권 정부에서 AI를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그걸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도시가 바로 부천이네요.

◎ 조용익 > 네. 문화예술하고 이제 또 시민들 복지와 관련돼서도 AI를 통해서. AI 복지콜이라고 있는데요. 보통 이제 주민들이 어떤 신청을 해야 될 복지대상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거나 문서를 보내면 늦게 보시거나 안 보실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AI 복지콜로 하게 되면 하루에 수만 명씩을 동시에 이렇게 보내면서 안내를 해주면 또 응답률이 굉장히 높아지면서 실질적으로 정보 전달도 빨라지고 안내도 빨라지고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사례를 확인해서 그다음 조치가 굉장히 유익해지는데 이런 것들을 어떻게 현장에서 사회복지직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을 저희가 지금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이제 그런 부분들이 행정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저희가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그걸 행정조직에도 AI 관련된 팀을 이제는 과 정도로 좀 규모를 키워서 시도 좀 적극적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대단합니다. 말씀 들어보니까 미래로 앞서가는 그런 도시가 부천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보니까 한 80만 명 정도 살고 있다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부천에.

◎ 조용익 > 그렇습니다. 네.

◎ 박정호 > 이렇게 AI 강조해 주셨는데 저희가 이 만화 얘기하기 전에 부천, 가장 좋은 점 한 개만 말씀해주신다면.

◎ 조용익 > 아무래도 부천 하면 문화도시다.

◎ 박정호 > 문화도시다.

◎ 조용익 > 예. 저희가 부천이 지자체 중으로서는 유일하게 국제만화제도 하고 국제영화제도 하고 국제애니메이션대회도 하고 국제브레이킹대회도 하는 이런 문화행사를 하고 있는 유일한 도시기도 합니다. 또 우리 부천아트센터에는 부천필(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 있는데 부천필이 또 음악은 또 아주 또 잘하는 도시여서 음악과 영화와 예술 전반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동호회라든지 활동을 통해서 문화예술인협회 예총 등이 굉장히 자발적인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부천은 콘텐츠가 많고 끼가 많은 도시. 문화예술이 항상 있어서 언제든지 우리 부천에 오면 문화예술을 함께할 수 있는 도시다. 이런 자부심이 있는 도시입니다.

◎ 박정호 > 예.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그런 도시. 거기에다 이제 AI가 입혀지게 되면. 와 정말 많은 분들이 국내뿐만 아니고 세계에서 주목을 할 것 같아요.

◎ 조용익 > 네. 그래서 저희가 부천은 언제든지 이 콘텐츠를 통해서 진화해나갈 수가 있고 이제는 문화를 단순히 즐기는 정도가 아니라 문화가 산업이 돼야 된다. 그래서 IP라든지 이렇게 해서 만화가 요즘에는 웹툰이 또 영화화, 드라마화 이런 산업화가 되지 않습니까? 그거를 저희 부천시가 좀 선도해 나가겠다. 이런 걸 가지고 문화의 산업화 이것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부천. 많은 분들이 또 관심을 가질 것 같고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또 오늘 또 시장님을 모셔서 말씀을 들어보는 계기가 됐는데. 이틀 뒤 26일부터 열리는데. 벌써 이번이 스물여덟 번째.

◎ 조용익 > 예. 스물여덟 번째입니다.

◎ 박정호 > 와 이렇게 오래됐어요?

◎ 조용익 > 저희가 영화제는 29년 했고 내년이 30년. 부산영화제가 올해 30년이고 내년이 이제 부천영화제가 30년이고 또 국제만화축제가 올해 28년 차 되고 있고 애니메이션은 27년 차.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네. 자 보니까 아까 사진을 보니까 지난해 이제 시장님이 만화축제 참석한 사진을 저희가 딱 봤는데. 끼가 있으시네요, 우리 시장님이.

◎ 조용익 > 하하하. 괜찮습니까? 하하하.

◎ 박정호 > 아유 잘 어울립니다. 아 만화를 찢고 나온 줄 알았어요. 하하하. 시민과 함께하는 만화 도시 부천시장 조용익입니다. 이렇게. 아 이거 잘하셨네요.

◎ 조용익 > 만화축제 때 저희가 코스프레도 같이 합니다. 코스튬도 하면서 이번에도 13개 국가에서 많은 팀들이 와서 하는데 뭐 동남아, 유럽 등에서 자기 비용을 들여서, 자기가 항공비용, 체재비 내고 와서 이 코스프레 참여하고.

◎ 박정호 > 와 정말 축제 한마당입니다.

◎ 조용익 > 그렇습니다.

◎ 박정호 > 예. 이번에 스물여덟 번째 열리게 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 사실 케데헌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어가지고 우리 대한민국 만화 애니메이션 여기 관심이 많게 되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행사에 관심이 쏠려서 더 주요 볼거리도 많을 것 같고 또 특징적인 면도 많을 것 같고. 그리고 뭐 코스프레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케데헌 사자보이즈를 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개인적인 그런 생각도 드는데. 올해 이 부천국제만화축제 소개 좀 해주세요. 뭘 좀 주목해야 될지.

◎ 조용익 > 네. 부천만화정보센터를 이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발전해서 한국의 만화 정책을 우리 부천에서 쭉 28년 동안 이렇게 쭉 이어져 왔었는데. 그러면서 이제 저희 만화박물관과 웹툰융합센터 있는 일대에서 이번에 만화축제를 합니다. 만화가 전통적인 출판 만화가 있고 그다음에 애니메이션이 있고 웹툰이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우리나라가 디지털이 아주 잘 발달돼 있는 나라여서 웹툰은 지금 세계를 선도해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여전히 일본이 좀 상업 애니메이션은 일본이 강한 측면이 있는데. 우리는 웹툰이 훨씬 더 강해서 제가 이제 프랑스나 유럽을 가보면 그쪽에서도 여전히 웹툰이 아직도 활성화가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저희 부천에 웹툰융합센터가 있는데 그 웹툰에서 기존의 만화를 웹툰으로 만들기도 하고 웹툰에서 드라마나 영화로 하고 그 웹툰 산업이 굉장히 지금 활발하게 돼 있는데. 그런 만화와 웹툰을 이번에 같이 해서 이번에 주제는 '만화 웹툰 정상 영업합니다'입니다. 그 정상 영업합니다 이유는 22년도에 저희가 전국 학생만화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은 학생이 한 작품 '윤석열차' 그 작품이 있었는데 그러고 나서 문체부에서 계속 우리 부천시에 압박을 가하고.

◎ 박정호 > 네. 윤석열 정권 때 압박을 받으셨군요.

◎ 조용익 > 그래서 그 문체부 명칭도 빼라. 이제 뭐 후원도 못 한다 그러면서 23년, 24년, 25년 오면서 그전에 지원해주던 국비의 한 75%를 삭감해서 부천의 만화영상진흥원의 예산도 많이 줄이고 문체부에서 후원하던 것도 줄이고 이렇게 되면서 학생만화공모전 작품도 못 올리고 이렇게 됐었는데 이번에 다시 21년부터 25년까지 학생만화공모전 작품도 다시 열고. 그래서 진정으로 다시 이재명 정부에 와서 예술의 표현의 자유가 되살아나는 그런 의미 있는 만화축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번 축제는 우리 시민들 모두가 만화를 좋아하는 분, 웹툰을 좋아하는 분, 또는 만화를 잘 모르지만 같이 이 축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시민들이 좀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이 되는 그런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되려면 이제 만화 작가들이 시민들하고 같이 해야 되기 때문에 작가들이 한 50명이 모여서 시민들이 오시면 캐리커처를 다 그려드리기로 했습니다. 누구든지 오시면 캐리커처도 그려드리고 또 우리 시민들이 또 자기들이 직접 또 만화를 그려서 또 만화 작품전도 하고 아까 말씀드린 학생만화공모전도 다시 올리고. 그다음에 또 우리 아이들이 또 좋아하는 사랑의 하츄핑. 그 엄청난 열풍이 왔습니다. 그래서 부천 우리 시청 잔디광장에 거기에 큰 대형화면이 있는데 거기에다 틀어주면 몇천 명의 가족들이 아이들과 같이 손잡고 와가지고.

◎ 박정호 > 무료 상영을 하는 군요, 무료 상영.

◎ 조용익 > 예. 그거를 볼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엄청나게 그 아이들이 좋아하고.

◎ 박정호 > 가야겠는데요. 제 딸 데리고.

◎ 조용익 > 예. 오시면 정말 축제의 현장.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뛰어노는 현장을 발견하실 수가 있습니다.

◎ 박정호 > 이야. 그래요. 이 말씀을 쭉 들어보니까 오늘 뭐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연설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외교 무대 복귀, 귀환을 알렸지 않습니까? 이 만화축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윤석열 정권에 핍박받고 힘들었던 그걸 이겨내고 다시 이제 돌아왔다. 이걸 선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겠네요, 축제 한마당이.

◎ 조용익 > 그때 이제 윤석열차가 언론에 나오면서 문제가 되니까 문체부에서도 이제 뭐 이런저런 조치를 했었는데 저희가, 제가 이제 시장 명의로 이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글을 올렸더니 이제 더 그거에 대해서 부천 만화영상진흥원에 있는 자료를 요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그렇게 계속 이제 국비도 삭감하고 뭐 정책을 좀 전환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정상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부천시가 대한민국 만화 정책을 상당 부분 주도해왔던 측면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윤석열차라는 작품을 전시했다는 이유만 가지고 그렇게 된다면 그건 정말 문제다. 그래서 이건 아까 말씀하신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이 정상화됐다고 하는 것처럼 우리 문화예술 정책도 정상화돼야 된다. 이런 걸 주장하고 싶습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상징적인 게 진짜 윤석열차인데. 올해 만화축제에서 3년 만에 등장을 한다고요? 윤석열차가.

◎ 조용익 > 네. 그렇습니다.

◎ 박정호 > 이 작품인데. 정말 잘 그렸어요. 지금 보더라도.

◎ 조용익 > 근데 그때 이제 고등학교 학생이 그린 건데 저 그림을 보면 딱 지금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만화나 이런 웹툰은 시대를 앞서가는 거고 그것이 상상과 꿈들이 그대로 실현이 되는 것들을 많이 경험하잖아요. 그 학생이 사실은 미래를 보고 그림을 그린 건데 그 직감이 다 현실화됐던 것들인 거 보면 대단하죠.

◎ 박정호 > 예. 그렇습니다. 오늘 또 이제 김건희가 법정에 나오게 되는데. 저걸 보면 검사, 뒤에 검사들도 있고.

◎ 조용익 > 시민들이 놀라서, 아이들이 막 도망가고 이런 모습이 보이잖아요.

◎ 박정호 > 검사, 뭐 판사, 이런 사람들이 오는 것 같고, 뒤에서. 윤석열차. 네. 참 김건희가 운전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역시 김건희가 윤석열 뒤에서 뭐 조종한 거 아니야 이런 얘기를 이 만화 보면서 했을 법한데 그게 또 사실로 드러난 면이 어느 정도 있고.

◎ 조용익 > 네. 오히려 그래서 저 작품이, 사실은 카툰이라는 거는 그런 시사를 평하는 거거든요. 근데 그런 카툰의 기본적인 영역을 제한하려고 하는 거는 표현의 자유 침해죠. 그래서 저런 것들을 통해서 저희가 그 당시에 오히려 그러면 문체부라든지 그쪽에 있던 사람들은 저게 현실화되는 것들을 알고 그렇게 억압하려고 했던 건지 이런 생각까지 드는 거죠.

◎ 박정호 > 그러게 말입니다. 이 작품을 직접 다시 볼 수가 있다. 이번 축제 현장에서 볼 수가 있다. 기대가 됩니다. 기대가 되고요. 역시 많은 분들이 지금 이렇게 말씀해주시고 또 많이 홍보가 돼서 많은 분들이 오실 것 같은데. 관람객 목표 이런 게 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조용익 > 대개 한 1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오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코스프레도 몇만 명 인원들이 또 옵니다.

◎ 박정호 > 아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으세요?

◎ 조용익 > 예. 그래서 매년 이제 이 3일 동안 짧은 기간에 10만 명 이상이 몰려오기 때문에 저희가 그분들의 여러 가지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부천에 있는 부천 8경이라든지 좀 콘텐츠라든지 뭐 즐길 수 있는 공간들 안내해줘서 만화축제를 오시는 분들이 단순히 만화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부천 전역을 다니시면서. 요즘에는 좋은 분들과 좋은 친구와 이웃들과 함께 좋은 공간에 가서 맛있는 걸 먹고 오는 걸 되게 즐거워하잖아요.

◎ 박정호 > 맞아요. 맛집을 꼭 알게 되더라고요.

◎ 조용익 > 그래서 우리 부천에 오셔서 만화도 보시고 또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또 재밌는 곳도 들르시고. 이렇게 해주시면 저희가 안전하게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여기 홈페이지를 보면 여러 가지 것들 안내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정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외국인들도 좀 올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번에는.

◎ 조용익 > 네. 코스프레는 외국인들도 많이 오십니다. 말씀드린 대로 자기들이 직접 체재비, 항공비 등을 내고 오셔서 참가하고. 그리고 학생들도 이제 직접 우리 경기예술고등학교라든지 여러 학생 고등학교 학생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그냥 그 시청이라든지 행사장 일대가 그냥 축제의 공간이 됩니다.

◎ 박정호 > 시장님은 뭐로 코스프레 하실지 이게 제일 궁금해요, 저는 근데 그래도.

◎ 조용익 > 저도 이제 행사장 가면 좀 머리에도 뭐 쓰고 옷도 입히고 그래가지고 오해도 이제 뭘 해야 될지 가면. 저도 이제 기대해주시면.

◎ 박정호 > 네. SNS에 어떤 사진이 올라올지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청자분들도 확인을 해 주십시오. 이렇게 만화축제, 축제 생각하면서 들뜬 마음으로 말씀을 좀 나눠봤는데. 사실 부천시가 또 개인 방송, 유튜버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더라고요. 이거 어떻게 된 일입니까?

◎ 조용익 > 이게 부천이 예술의 도시이고 표현이 자유로운 도시여서 그렇게 좀 유익한 유튜브 방송이 많으면 좋은데 지금 뭐 사회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좀, 좀 특별한 분들이 오셔서 그래서 지금 이 막장 유튜버들이 설치고 있어서 사실은 걱정이어서.

◎ 박정호 > 그게 왜 그렇게 됐을까 저는 그 이유가 더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 조용익 > 저희가 이제 부천역 광장에 마루를 깔아놔서 그곳에서 문화행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보통 역 광장에는 시멘트라든지 보도블록이라든지 이렇게 돼 있는데 저희들은 마루를 깔아놨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뭐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문화행사도 많이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몰려있고 그게 소문이 나니까 여기저기서 이제 모여서 부천역에 가면 이렇게 즐길 공간이 있다는 것 때문에 왔는데. 처음에는 좋은 취지로 왔던 사람들 중에 일부 이제 막장 유튜버들이 거기서 이제 자기들을 과시하기 위해서 좀 오버한 행동들을 하게 된 거죠.

◎ 박정호 > 그래요. 그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뭐 사실은 지역자치단체 수장으로서 좀 고민도 되실 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우려가 있어서.

◎ 조용익 > 네. 이게 시민들께서는 이제 도시 이미지도 문제이겠지만 실질적으로 시민의 안전, 그리고 거기에 있는 상인들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사실은 저의 부천시하고 경찰서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있고. 저희도 좀 단호하게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건전한 질서라든지 건전한 유튜브를 위해서 일부 몇몇들의 막장 유튜버들이 그런 분위기를 흐려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저희 시도 좀 단호하게 대처를 할 생각입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경찰과의 협조 협력을 통해가지고 대처하겠다라고 정리해보고요. 아까 저희 만화축제 말씀을 드렸더니 '박명춘'님이 '시장님 혹시 만화에서 나오는 음식들을 재현하는 식당 어때요? 그런 거 하나요?' 이렇게 물어봐 주셨네요.

◎ 조용익 > 오 좋은 아이디어신 것 같아요.

◎ 박정호 > 오 아이디어가 좋죠.

◎ 조용익 > 네. 저희가 이제 부천이 진달래 축제도 하고 그다음에 복숭아 축제도 하고 그래서 음식으로는 진달래를 이용한 음식, 복숭아를 이용한 음식 이렇게 해서 하고 있는데. 만화에서도 특징적인 게 있으면 반드시 찾아서 그렇게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정호 >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박명춘 님이.

◎ 조용익 > 아 예. 감사합니다.

◎ 박정호 > 아 지금 메모하고 계세요. 메모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행사도 앞으로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지금 부천 하면 제가 듣기에는 김대중 정신이 깃든 문화의 도시다 이런 얘기를 좀 많이 들었는데. 어? 부천하고 김대중 대통령과 어떤 연관성이 있지? 이런 생각을 또 해봤어요. 어떻습니까?

◎ 조용익 > 부천이 노동과 인권의 도시기도 하고 문화예술의 도시기도 한데 민주주의 하면 김대중, 그다음에 문화 하면 김대중 대통령님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대선 출정식을 할 대 부천역 광장에서 하시기도 해서 예전 사진을 보면 부천역 광장에 그냥 뭐 엄청난 인파가 꽉 차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만큼 부천이 가지고 있는 도시의 성격하고 그다음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살아오신 길하고 많은 부분이 겹쳐있기도 합니다.

◎ 박정호 > 그리고 지방자치를 뿌리내린 게.

◎ 조용익 > 그렇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13일 동안의 단식을 통해서 지방자치를 해오셨는데 그러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잘 작동되고 있는 도시다.

◎ 박정호 > 그 풀뿌리 민주주의 또 문화의 도시 부천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김대중 부천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 배경일까요?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를 그린 창작 뮤지컬 '나의 대통령' 지금 공연 중이라고요.

◎ 조용익 > 네. 뮤지컬이 8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요. 원래는 이 작품이 작년에 광주에서 올릴 예정이었었는데 12월 3일 위헌 불법 비상계엄이 터지면서 그 내란으로 인해서 광주에서 공연을 못 하고. 그래서 올해 이제 다른 지역을 어디에서 공연할까를 고민하다가 저희 부천하고 맞닿는 면이 있어서 우리 부천시민회관에서 지금 공연 중입니다.

◎ 박정호 > 그래요. 10월 26일까지 2개월간 개최가 되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이 가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조용익 > 네. 우리 시민들도 많이 와서 보시고 굉장히 감동을 많이 하셨는데. 이 작품은 김대중 대통령의 살아오신 인생, 민주주의에 대한 과정 이런 것도 있지만 따뜻한 인간의 냄새가 나는 그런 따뜻한 면들도 있는 거예요. 가족에 대한 사랑. 김대중 대통령께서 사형을 언도 받을 정도. 그렇게 고통스러운 납치 당하고 그런 상황 속에서도 가족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인간적인 면들. 이런 면들을 보여주는 면.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그런 따뜻한 그런 마음. 그리고 문화예술에 대한 본인의 생각들을 쭉 이렇게 잘 표현해주셔서 그 작품을 보신 분들이 아 정말로 눈물 나게 감동스럽다 이런. 많은 분들이 와서 '나의 대통령' 뮤지컬을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말, 저는 나라가 어렵고 힘들수록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온 과정들이나 그 길들이 우리에게 새로 비춰지는 면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김대중 대통령께서 남북문제가 어려워지고 외교도 어려워지고 IMF 국가부도 위기의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대통령이 되셔서 그 짧은 기간 동안에 문화, 외교, 남북문제 등 많은 문제를 풀어오셨는데. 지금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맞닿는 상황하고 그때 상황이랑 많이 닮았지 않느냐. 남북문제는 완전히 경색되고 외교도 비정상화됐던 것이고 국가 경제도 매우 어려워지고 내란이고 뭐 국가가 분열돼 있고 이런 많은 현상들이 있는데. 김대중 대통령께서 그때의 그 나라의 위기를 극복해내서 대한민국의 지금의 발전을 선도해온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을 떠안으셔가지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정상화시켜나가고 앞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남북문제, 외교 문제, 국가 경제문제를, 그리고 국민통합의 문제를 잘 해내실 것이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네. 그렇군요. 뜻깊은 그런 공연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해 주셨습니다. 10월 26일까지 진행이 되는 이 공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그리고 지금 아까 저희가 뭐 부천만화축제를 포함해서 문화적인 얘기를 말씀을 많이 드렸었는데. 이재명 정부와 함께하는 민생과 실용 행정에 대해서도 좀 말씀을 나눠보고 싶어요.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이번에 발표가 됐고. 부천시가 거기에 따라서 국정과제 전담 조직까지 만드셨다고요?

◎ 조용익 > 네. 지난 8월달에 국정개혁위원회에서 5대 목표 123대 국정과제를 발표를 했는데 제가 바로 그다음 날에 저희 부천시에서 TF 전담 조직을 만들어서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부천시의 과제들. 앞으로 풀어갈 정책들에 대해서 결합해서 보고 우리가 선제적으로, 단순히 그거를 대응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그거를 국정의 한 축을 같이 분담하는 의미에서 정부와 지방이 잘 서로 결합해서 상호작용을 하는 측면에서 저희 TF가 미리 사전에 다 준비를 해서. 대개 국가정책이 계획하고 설계하고 집행이 되는 과정들이 있는데 초기에 계획하고 설계하는 단계에서부터 우리가 의견을 잘 내고 협의를 하는 게 필요하겠다. 그래서 또 저희 또 많은, 이제 민주당의 새로운 정부가 탄생이 돼서 부서가 다시 재편이 됐기 때문에 저희 부서에 저희 부천시의 현안을 좀 설명을 드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저희가 TF를 만들어서 지금 활발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빠르게 이제 대응을 하고 계시네요, 보니까. 그래서 이 정부의 국정운영계획에 맞춰서 부천시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강조해 주셨는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가운데 부천에 관계된 주요 현안도 많다라고 들었습니다.

◎ 조용익 > 네. 우선 이제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K-콘텐츠, K-컬처 300조 시대를 말씀하셨는데 강조한 것처럼 우리 문화도시 부천이고.

◎ 박정호 > 문화도시 부천.

◎ 조용익 > 또 윤석열차로 인해서 국비가 삭감돼서 정상화시켜야 되는 그런 문제가 하나 있고. 그래서 이 문화와 관련된 K-콘텐츠를 정상화시켜주고 또 발전시켜 나가는 데 부천시가 역할을 좀 더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을 좀 철저히 준비를 하고 문체부에 의견을 좀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부천시가 교통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경인선 지하화 문제. 경인선이 인천에서 서울 구로까지 쭉 가고 있는데 부천 소사하고 원미구가 완전히 단절돼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전철이 가다 보니까. 그거를 이제 지하화하면 상부는 또 개발해서 주택이나 공원으로 만들고 그렇게 하면 지하화로 하면 도시도 연결되고. 그래서 경인선 지하화 문제도 있고. 또 1기 신도시가 재건축하는 문제가 있어서 이제 저희가 두 군데를 시범지역으로 정해서 이제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고. 그래서 저희가 이제 GTX-B, D나 대장 홍대선, 뭐 제2 경인선 이런 국가기관 산업이 철도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가 철저히 준비를 잘해서 조기 착공을 하거나 그런 거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특별히 저희가 서해선이 고양 대곡에서 김포공항 거쳐서 부천을 지나서 충청도 홍성하고 전라도 익산까지 가는 서해선이 있는데. 그 서해선에 KTX-이음 열차를 연결을 합니다. 그러면 KTX가 이제 고양에서 출발해서 부천을 거쳐서 안산으로 해서 쭉 지나가는데 김포공항역하고 안산 초지역 사이에 우리 부천 소사역이 있는데 소사역에 KTX-이음 열차를 정차하게 하려고 지금 국토부랑 협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KTX를 타려면 인천이나 부천시민들은 서울역이나 용산역에 가서 타거나 아니면 광명역으로 가야 됩니다. 근데 저희 부천하고 인천에는 호남과 충청인들이 한 60에서 70% 정도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서해 지역에 사는 분들이 홍성 쪽의 충남을 가거나 아니면 익산 쪽을 거쳐서 여수 쪽으로 가는 그분들이 KTX를 탈 때는 인천에서 우리 부천, 부천시민들은 소사역에서 타면 굳이 서울까지 가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가 있고. 실질적으로 예전에 그 수요를 봤더니 우리 부천 소사역의 수요가 김포공항역 다음으로 제일 많아요. 그래서 실제로 코레일에서도 보면 많은 승객이 탈 수도 있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소사역에 정차하면 우리 시민들의 교통 편익도 굉장히 높아질 것이다.

◎ 박정호 > 말씀 들어보니까 안 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 조용익 > 네. 다만 이제 국토부에서는 여러 기존의 역에 KTX-이음 열차를 정차하면서 안전성이라든지 시민의 승객의 안전 이런 부분들을 잘 꼼꼼히 보고 있어서 저희가 그 부분을 좀 보완을 해서 국토부와 이 부분을 잘 풀어서 인천, 부천, 그리고 서울 서남부 지역의 시민들이 소사역에 와서 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정호 > 그렇네요.

◎ 조용익 > 요즘 워낙에 철도가 주요한 교통수단이어서 저희들이, 부천은 GTX하고 1호선, 서해선, 7호선 등이 있어서 이 철도 체계가 잘 재편이 되면 총 9개 노선이 부천에 있게 됩니다.

◎ 박정호 > 아 교통의 요지네요.

◎ 조용익 > 예. 굉장히 교통이 편리하고 인천공항에서 서울 갈 때 우리 부천 대장역하고 부천종합운동장 거쳐서 가게 돼 있어서 굉장히 교통의 요충지가 돼서. 교통이 좋아지면 사람이 모이고, 거기가 또 문화가 생기고 또 많은 인재들이 모이고. 뭐 그래서 우리 부천에 좋은 인재들도 생겨서 좋은 기업들, 그리고 좋은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잘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 박정호 >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하게 될 부천이 머릿속에 그려지는데. 예산이나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국가 예산 이런 것도 잘 가지고 오고 해야 되는데. 부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 조용익 > 아 그럼요. 우리 세 분의 우리 서영석 의원님, 이건태 의원님, 김기표 의원님 정말 열심히 활동하셔서.

◎ 박정호 > 세 분 다 열심히 하시잖아요, 그렇죠?

◎ 조용익 > 오마이TV에도 자주 나오고 계시죠?

◎ 박정호 > 네. 자주 나오시고 있습니다. 국정에도 관심이 있으시고 또 지역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해서 부천이 정말 나날이 또 발전하고 좋아지고 있고. 또 시장님이 열심히 또 뛰고 있기 때문에 팀워크도 잘 맞고. 저희가 그렇게 좀 느꼈는데 시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청사진이 잘 그려지고 있고 미래가 밝다는 생각하게 됩니다.

◎ 조용익 > 네. 저희가 잘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십시오.

◎ 박정호 >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부천의 교통 상황까지 아까 좀 정리를 해주셨지만 이런 좀 미비한 부분만 보강이 된다 그러면 부천에 사람이 계속이 모이는 이런 도시가 될 것이다. 그렇죠?

◎ 조용익 > 그렇습니다.

◎ 박정호 >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어제 보니까 댓글로 벌써 받으셔가지고 쓰러 시장 가신다 이렇게 댓글 다신 분이 계셨었는데.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이게 지역 민생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나. 이거는 항상 제가 궁금해한 그런 부분인데. 부천은 어떠세요? 직접 경험해 본 민생회복 쿠폰 어떻습니까?

◎ 조용익 > 뭐 현장에서 전통시장이나 골목시장, 식당 이런 데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서 이제 돈이 돌게 하고 특히 지역화폐를 통해서는 지역 경제가 도니까. 민생 소비쿠폰 하고 나서 저희가 조사를 해봤더니 한 2주 정도 후에 조사한 결과가 민생 소비쿠폰으로 인해서는 부천페이가 한 150% 더 많이 사용됐어요.

◎ 박정호 > 아 그래요?

◎ 조용익 > 그리고 이제 신용카드도 한 10% 정도 늘어나고. 그래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대단하다. 우리가 가맹점들이라든지 여러 조사를 해보면 90% 이상, 80% 이상 만족감이 있고 그래서 저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1차, 또 22일부터 2차. 11월 30일까지 쓰도록 돼 있잖아요? 이 기간을 통해서 아마 많은 지역 경제에, 우리 부천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곳곳에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줄 것이고. 또 이제 지역화폐가 또 굉장히 또 지역 경제에 큰 마중물 역할을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역화폐를 작년에 한 2천억 정도 발행했었는데 올해는 그 두 배로 해서 4천억 정도를 발행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100만 원에 인센티브 10% 뭐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역화폐를 통해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이 지역화폐를 저희가 기존의 카드형이었다가 또 추가로 지류형 지역화폐를 또 부천사랑상품권을 만드는데 저희가 10월달에 부천자연생태공원에 루미나래라고 해서 야간 경관 테마 공간을 오픈을 하는데 그때 입장료를 받으면 그중의 일부를 지류 화폐로 드리면 그걸 가지고 지역에서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저희가 부천에 어떤 일정한 입장료를 받는 데들은 일정한 부분만큼 돌려드리면 그것이 결국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 박정호 > 거기서 써야 되니까.

◎ 조용익 > 예. 그래서 저희는 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마중물 역할에 더해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지역화폐를 보다 더 많이 활성화하기 위해서 최대한 저희들이 저희 능력이 되는 한도를 넘어서까지 저희가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또 지속적으로 지류형 화폐나 이런 다른 형태를 개발을 해서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좀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네. TF까지 구성해가지고 적극 호응하고 계시다라고 듣고 있는데.

◎ 조용익 > 네. 시민들이 이제 홍보도 해야 되고 직접 그거를 신청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어야 돼서 저희가 1차 소비쿠폰 발행할 때 직원 우리 부천시 공무원 200명 이상을 참여한 TF를 만들어서 했고. 1차를 한 번 해보니까 2차 때는 뭘 해야 되겠다는 게 좀 보완해야 될 부분이 생기잖아요. 그걸 가지고 이번에는 다시 또 팝업 창구 등을 만들어서 사각지대가 없기 위해서 2차에는 직접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노인정이라든지 경로당도 찾아가고. 좀 교통이 불편한 분들은 직접 찾아가는 그런 것까지 저희가 추가로 조치를 보완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1차 때보다 더 시민들 불편이 없게 2차 때 TF를 통해서 잘 하시겠다라고 정리해보고요. 이번 주 2차 소비쿠폰 신청 중이라 말씀드렸는데 시장님 받으셨나요?

◎ 조용익 > 아직은 이제 제가 아직은.

◎ 박정호 > 아직 날짜가 안 됐나요, 그 요일이?

◎ 조용익 > 예. 그래서 저도 이제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박정호 > 기다리고 계세요?

◎ 조용익 > 하하하. 저도 해서 가족들이랑 가서 외식도 좀 하고 전통시장도 찾아가고 그럴 생각입니다.

◎ 박정호 > 그러니까요. 이게 정말 마중물, 정말 도움이 되는 그런 소비쿠폰인데. 1차 때는 그럼 어디다 쓰셨어요?

◎ 조용익 > 식당도 가고.

◎ 박정호 > 식당도 가고. 역시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는.

◎ 조용익 > 예. 가족들이랑. 전통시장도 이제 가고 그렇게.

◎ 박정호 > 2차 소비쿠폰도 그렇게 쓰시겠군요.

◎ 조용익 > 그렇습니다.

◎ 박정호 > 네.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은평구, 서울 은평구 시장에 가서 떡도 드시고 하는 모습을 보셨는데 그때 재밌었던 부분이 이재명 대통령 거를 김혜경 여사가 다 썼다 그러면서, 내 거 다 썼더라 이렇게 하면서 웃는 모습. 보기 좋더라고요.

◎ 조용익 > 네. 저희도 전통시장이 많이 있어서 전통시장을 가끔씩 찾아가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2차 소비쿠폰도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계시고 또 잘 쓰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서서 저희가 모두발언 그때 이제 AI 말씀을 해주셨는데 부천시가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 AI 대전환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고 들었는데요. 스마트 경로당 얘기도 있고요. 어떻습니까?

◎ 조용익 > 스마트 경로당 그러니까 궁금하시죠?

◎ 박정호 > 예. 이게 좀 딱 보고 AI 활용하는 스마트 경로당? 이게 뭘까?

◎ 조용익 > 대개 경로당 그러면 어르신들이 나와서 몇 분이 모여서 앉아서 무료하게 있거나 간단한 놀이 하는 정도.

◎ 박정호 > 장기 두시고 바둑 두시고 그러고.

◎ 조용익 > 네. 그래서 경로당 가면 되게 재미없을 거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거기 스마트 경로당을 하는 거는 어르신들에게 좀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원격으로 해서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게 하자. 그러면 노래 강사, 놀이 강사 등을 통해서 한꺼번에 즐겁게 게임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그다음에 휴대폰을 한다든지 요즘에 식당을 가면 그냥 주문을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는 분들도 있잖아요.

◎ 박정호 > 아 키오스크 이런 거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테이블에 설치되어 있는 이거, 주문하는 거 너무 어려워요.

◎ 조용익 > 그런 키오스크 작동법도 가르쳐드리고. 그다음에 이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한 강좌도 하고. 그다음에 스마트팜이라고 해서 경로당 안에서 상추도 기르고. 이렇게 길러서 직접 그걸로 식사도 하시고. 그래서 경로당에 여러 프로그램을 넣고. 또 이제 문화예술의 도시인 만큼 가서 창도 불러드리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춤도 춰드리고 이렇게 해서 어르신들이 그냥 계속 활발하게 움직이고 뭘 할 수 있고. 그다음에 건강 체크도 하고. 혈압도 재고 그래서 어디 안 좋으시면 병원에 가서 하게 안내도 해드리고. 이런 복합적인 여러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국정개혁위원회에서 한번 부천시 와서 보셨는데 깜짝 놀라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정말 경로당에 계신 분들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호응하고 재미있게 막 움직이고 이렇게 하는 걸 보고 너무 놀라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부천시 스마트 경로당을 제가 최초로 했었는데 이미 여러 도시에 저희가 프로그램도 같이 좀 공유하고 있고 많은 데서도 많은 도시에서 뭐 서울이나 등등에서 많은 도시에서 벤치마킹해서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로당이 이제는 막 재밌어가지고 서로 들어가려고 대기하고 막 이런 상황이 되는 거예요. 경로당 계신 분들이 너무 활발해지신 거야. 얼굴 표정을 보면.

◎ 박정호 > 재밌죠. 저는 말씀 듣는 데도 재밌을 것 같아요.

◎ 조용익 > 네. 그래서 거기에 가면 친구만 있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있는 거예요. 예전에는 이제 동사무소나 이런 데에서 주민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는데 그런 프로그램들을 뛰어넘어서 어른들이. 보시면 이제 국정개혁위원회가 왔을 때 참관하시는 사진인데요.

◎ 박정호 > 표정이 다 밝아요. 국정개혁위에서 오신 분들도 표정이 밝고.

◎ 조용익 > 하하하. 그래서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정말 즐거워하시는 그런 공간입니다.

◎ 박정호 > 이게 전국적으로 또 많은 관심을 받고 여기저기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퍼지면 좋겠다.

◎ 조용익 > 다른 도시에서도 많이 좀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정호 > 예. 좋습니다. 아 이 스마트 경로당. 보니까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이렇게 민선 8기 숨 가쁘게 뛰어오고 계시는데.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임기 중 성과, 그래도 한번 막바지에 이르렀으니까 정리 좀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떤 성과를 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 조용익 > 우선은 좀 잠깐 주춤했던 거버넌스를 회복을 한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는데. 저희가 제1호 결재가 열린 시장실입니다.

◎ 박정호 > 열린 시장실이요.

◎ 조용익 > 예전에는 시장실이 좀 닫혀 있었고 시장실에 접근하기 굉장히 어려웠는데 이제는 시장실 완전히 열고. 그다음에 뭐 예전에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6년 정도 멈춰 섰던 것도 다시 제가 시장 되고 나서 바로 또 재작동을 했고. 시민사회나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들을 자주 만들어서 지금은 굉장히. 지속 교육 같은 경우는 부천에 있는 4개의 대학교와 잘 협력을 해서 공동 과제도 만들고 시민들이 직접 주제도 발표하고 거기에 대해 집행도 참여도 하고. 또 저희가 경청지혜라 그래서 온라인으로도 해서 시민들이 정책을 제안하면 그거를 직접 정책에 반영해서 그거를 같이 시민들이 참여해서 하는 이런 것도 하고 있는 그런 거버넌스가 좀 다시 활발하게 작동되고 있다는 게 제일 큰 성과이고. 그다음에 저희가 이제 구청하고 일반동이 없는 광역동 체제에도 전환이 됐었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근데 이게 재난 위기나 코로나 때나 재난 위기 때는 이게 좀 즉시 대응하는 게 굉장히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풀뿌리 민주주의에서는 자꾸 아래 단위들이 활발하게 작동해야 되는데 일반동이 없어지고 대동이 되다 보니까 일반동 단위에서도 주민들이 참여했던 것들이 막 멈추게 되니까 재난에 대비할 때도 그렇고 주민들이 활발하게 모였던 소모임들이 없어지고 그래서 제가 다시 구청하고 일반동을 전화했더니 주민들이 이제는 우리 마을 가꾸기, 우리 마을을 잘 만들기에 대해서 다시 민주적인 그런 공간들이 많이 생겼다는 것이 큰 의미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제 부천시가 오래도록 제조업이 굉장히 큰 도시였었는데 지금 문화도시로 전환되고. 또 부천시가 굉장히 토지 가격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이 많이 좀 빠져나갔습니다. 그래서 그 기업들을 다시 부천에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그래서 뭐 대한항공 모빌리티 산업과 관련된 부분이 일치를 하고 SK이노베이션과 하이닉스가 부천에 또 연구소를 내고 DN솔루션즈라는 이런 앵커 기업들을 좀 유치를 해서 부천의 산업 생태계 구조를 좀 바꾸는 사업들을 하고 있고. 특히 부천 1기 신도시하고, 저희가 이제 시가 된 지 52년이 됐는데 원도심하고 좀 격차가 있어서 원도심의 재건축 문제가 굉장히 큰 과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원도심 문제를 풀기 위해서 역세권 사업을 통해서 하거나 아니면 미니뉴타운 사업을 통해서 원도심의 주택 재구조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네.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을 하셨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말씀 들어보니까. 그런 성과들을 내면서 해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또 획득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 조용익 > 네. 저희가 시민께 드리는 약속은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매니페스토가 공약 이행 평가이거든요. 시장이 약속한 것만큼 집행이 되고 있느냐. 근데 그거는 시장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시민의 참여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시민의 참여, 거버넌스 회복을 말씀드렸는데. 시민들이 참여하면서 공약들을 잘 조정하고 이행하고 또 잘하고 있는지 이런 감시도 좀 하고. 그걸 통해서 시민들이 평가를 해주고 참여도 해주고. 이렇게 해서 매니페스토에서 그 점들을 이제 좀 잘 평가를 하고 그렇게 최우수상을 계속 수상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성과를 내고 또 공약을 지켜가면서 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떠오르기도 하고. 지금 말씀을 보시니까.

◎ 조용익 > 이재명 대통령께서 가장 강조한 게 민원에 대해서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시민들께서는 시의 공무원들이라든지 시장이 어떻게 본인들의 민원에 호응하고 반응하는지에도 굉장히 좀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그 시민들의 민원에 대해서 우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저희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 그것을 불편해하면 안 되고 저희들이 보다 시민들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그 문제를 풀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이렇게 시민들과 함께 공약을 지켜나가고 정책을 만들어가고 성과를 내고 있는 부천시.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내실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이것도 좀 궁금하네요. 평소 주말은 어떻게 보내실까요? 일하느라 바쁘실 텐데 그래도 시간, 개인적인 시간은 어떻게 보내실지 궁금합니다.

◎ 조용익 > 주말에는 여러 행사가 많아서 사실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낸다고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요일 오후 정도나 좀 시간이 나면 좋겠다라고 하는데. 봄가을에는 사실은 이제 또 행사들이 많죠. 근데 어찌 보면 시민들께서 여러 나와서 여러 문화행사나 본인들이 커뮤니티가 있는 공간에 같이 가서 시민들하고 함께 있는 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시민들이 있어서 좋은 것이고 시민들이 즐거워하면 좋은 것이고 또 시민들이 불편해하면 그거를 해결됐을 때 그게 좋은 거죠. 쇼펜하우어가 행복을 뭐를 더 드려서 행복도 있겠지만 고통과 불편을 줄여주는 것. 그게 행복이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것들, 고민스러워하는 것들을 덜어드리는 것.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게 이게 훨씬 더 행복하죠. 그런 기회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그걸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 박정호 > 아. 그니까 일을 하면서 시민들과 호흡하는 거 그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고 행복한 일이고. 따로 뭐 개인적인 시간, 내가 뭐 휴식을 가지고 이런 것보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그 시간 자체가 휴식이고 그 자체가 행복일 수 있겠네요.

◎ 조용익 > 네. 그렇습니다. 시민들을 통해서 또 아이들 통해서 많이 또 에너지를 얻고 힐링도 되기도 하는데. 또 이제 가끔은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는 미안하기도 하죠. 친구들을 거의 못 만나니까요.

◎ 박정호 > 그럼요. 어쩔 수 없습니다. 공직자이시기 때문에.

◎ 조용익 > 뭐 일정 기간에는 감수해야죠.

◎ 박정호 > 네. 시민들 위해서 일하시는. 이재명 대통령 표현으로는 머슴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할 수밖에 없다라는 거고. 또 그 일을 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워하시니까 더 일을 더 많이 하셔야 된다 이런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실 것 같은데. 어느덧 지방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좀 빨리 가죠?

◎ 조용익 > 네. 금세 가고. 또 초선이어서 처음에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중간 정도 지나고 나서는 아 이제 정책을 이렇게 해서 또 처음부터 뭘 준비를 하고 다음을 어떻게 연결해야 되겠다 이 생각이 드는데 훌쩍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 박정호 > 1년밖에, 1년도 안 남은 그런 상황이 됐는데. 그래서 아 한 번 내가 이제 초선인데 재선, 3선 이렇게 더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거는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 이거는 꼭 해야겠다, 이건 잘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또 머릿속에 많으실 것 같아요.

◎ 조용익 > 네. 그렇습니다. 도시 전체를 보면서 이제 산업이라든지 어떻게 구조를 바꿔야 될 것인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 데는 꼭 예산도 필요하고 또 시민의 호응도 필요하고 또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협력도 필요한데 이런 거버넌스를 어떻게 하고 예산을 집행하고 사업을 하고 하는 것에 대한 생각들이 좀 더 좀 잘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동안에 이제 구상했던 거 그런 것들을 쭉 이어서 행정이 연속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제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천이 교육과 R&D 도시로 전환돼서 새롭게 이제 첨단과학도시로 전환되기 위해서 우리 부천에 있는 새로운 과학과 27년도에 개교하게 되고 또 부천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새로운 인큐 기업들이 들어오게 될 것이고. 또 원도심의 문제를 풀어가야 되고 또 지하철이라든지 철도 문제라든지 이런 교통 문제 등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어서 이거를 유기적으로 융합적으로 잘 풀어갈 수 있는 그런 구상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좀 체계적으로 중단 없이 잘 이어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예. 이게 뭐 또 시민들이 평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평가로 여러 가지 결과가 나오겠지만 그런 계획, 앞으로 부천을 어떻게 하면 더, 더 문화의 도시로, 더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지 그 구상은 다 갖고 계시네요. 지금 들어보니까.

◎ 조용익 > 네. 그렇습니다. 네.

◎ 박정호 > 일할 기회가 있어야겠다.

◎ 조용익 > 그런 생각을 하고 뭐 그런 정책을 구상하고 그럴 때 굉장히 행복하고 에너지가 좀 납니다.

◎ 박정호 > 아 그래요. 이 일할 때 행복하시는 분들이 정말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일하는 모습 보고도 많은 분들이 아 진작 일할 기회를 줬으면 좋았겠는데 너무 늦었어 이렇게도 말씀하시고. 그게 얼굴에 다 이제 나타나니까.

◎ 조용익 > 네.

◎ 박정호 > 그래요. 이재명 대통령 보면서 또 우리 시장님 얼마나 또 일을 하고 싶은지 그런 생각도 좀 겹쳐서 보이기도 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보니까.

◎ 조용익 > 네. 굉장히 행정을 하면서 보람도 많이 느끼고 또 감사함도 많이 느끼고. 시민들을 통해서 에너지를 많이 얻습니다.

◎ 박정호 > 그렇습니다. 네. 이렇게 우리 시장님과 함께 부천의 얘기를 쭉 부천만화축제를 시작으로 해서 쭉 풀어봤는데. 부천 하면 이제 살기 좋은 도시구나, 문화의 도시구나. 만화 얘기도 우리가 많이 했지만 AI가 이제 확실히, 확실히 시에 정착하는 그런 부천시가 되겠구나. 이런 여러 가지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할 수 있게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부천이 역시 이제 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아마 뭐 다른 정당들도 부천, 아 주요 도시이기 때문에 힘을 쏟아서 탈환해야겠다 이런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대비. 뭐 당에서도 그렇고 많이 또 하실 것 같네요.

◎ 조용익 >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민주당 시장이나 민주당 국회의원이 있는 도시들이 시민들에게 효능감 있게 유능하게 잘 보여질 수 있느냐. 민주당이 하면 우리 시민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이냐. 그 부분을 잘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100% 공감하고. 저희들이 얼마만큼 진정으로 도시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서 효능감 있게 일을 하느냐, 그걸 진정성을 보이느냐. 그것에 따라서 상대방 다른 당들과 비교했을 때 민주당에 대한 신뢰가 있을 것이고 앞으로 또 기대가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아까 말씀하신 세 분의 국회의원님과 시도의원님들이나 우리 또 시민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아주 자발적으로 잘 참여하고 거버넌스가 잘 작동되면 민주당이 부천에서 계속 신뢰를 가질 것이다. 특별히 우리 부천은 경기도에서 민주당의 가치를 잘 실현해나간다는 자부심 있는 도시고 수도권이라든지 대한민국에서 우리 민주와 인권, 노동 뭐 이런 가치가 시민사회에 잘 녹아져 있는 도시다. 이런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 가치를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지켜나가겠다. 그래요. 지금 일하는 모습, 결과로 평가를 받는 거죠. 선거는 항상 유권자들의 평가와 또 거기에 따른 결과가 나오는 게 바로 선거니까. 제가 한번 지켜보도록 하고. 오늘 뭐 거의 한 시간 좀 이제 안 되는 것 같은데 부천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코스프레 꼭 하셔가지고 사진 올리시길 바란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려보고 기대를 해보겠고. 긴 시간 말씀 나눴지만 그래도 못다 한 말씀이나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 말씀을 듣고 오늘 이 시간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 조용익 > 네. 저희 부천시가 많은 콘텐츠가 있고 끼가 있는 도시입니다. 부천시에 오시면 언제든지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또 부천이 멀리 있지 않고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늘 함께하고 있는 도시여서 또 편안하게 모실 수 있고 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부천시를 자주 찾아주시고 오시면 잘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26일부터 국제만화축제가 있고 27일하고 28일에는 또 브레이킹 대회, 비보이 비걸 대회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춤과 만화와 웹툰이 있는 이번 주말, 우리 부천으로 꼭 놀러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것 같고요. 우리 '훌라라'님이 '부천으로 이사 가야겠네' 이런 댓글까지 달아주고 계시네요. 하하하.

◎ 조용익 > 오시면 잘 모시겠습니다. 하하하.

◎ 박정호 > 예. 부천의 매력에 푹 빠진 시청자분들의 댓글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시장님 오늘 말씀 잘 들었고요. 다음에 또 기회 되면 모셔서 또 어떻게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지 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용익 > 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정호 > 예. 고맙습니다 시장님.

◎ 조용익 > 네. 고맙습니다.

◎ 박정호 >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말씀을 나눠봤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