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왜 이렇게 많지"…'더 센 정책' 훈풍 대기

이민재 2025. 9. 2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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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DS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자사주가 많은 기업의 주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대기업들 경우 자사주 소각 정책 나오기 전에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등 이런 것이 거의 없다"며 "주로 중견기업들이 (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10월 정도 (정책이) 발표되면 기존 자사주 보유량이 많은 기업들 주가는 한 번 더 크게 시세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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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김수현 DS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자사주가 많은 기업의 주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24일 한국경제TV에서 "(3차 상법 개정 관련) 자사주 소각 정책이 나올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센터장은 "대기업들 경우 자사주 소각 정책 나오기 전에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등 이런 것이 거의 없다"며 "주로 중견기업들이 (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머지 대기업인, 삼성, SK 등은 사실은 글로벌 스탠다드로 대응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센터장은 "나머지 기업들은 EB 발행이나 일부는 매각을 하고 있다"며 "EB 발행을 하면서도 소각도 같이 병행하는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김 센터장은 "10월 정도 (정책이) 발표되면 기존 자사주 보유량이 많은 기업들 주가는 한 번 더 크게 시세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 핵심 포인트 -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며, 빠르면 10월에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됨 - 일부 기업들은 자사주를 활용해 EB를 발행하고 있음 - 대기업들은 글로벌 스탠다드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되며, 중견기업들은 EB 발행 또는 매각을 진행 중임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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