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탁수, '직진 연상' 신향 돌직구에 두근… "누나는 그런 게 매력"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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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가 신향의 연상미에 녹아내렸다.
탁수는 "나는 누나가 그런 게 매력인 것 같아. 취향이 확고하게 있는 게..."라며 말끝을 흐렸고, 신향은 말끝을 흐리며 민망해하는 탁수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건네며 '직진 연상미'를 드러내 MC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대화를 화기애애하게 이어가는 신향과 탁수의 모습과는 반대로 그 둘을 지켜보며 마음 졸이는 수완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복잡한 삼각관계가 어떻게 막을 내리게 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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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탁수가 신향의 연상미에 녹아내렸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탁수와 신향의 1:1 대화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 수완과 먼저 이야기를 나눈 탁수는 애매한 대화로 마무리를 맺지 못했다. 다음으로 신향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 탁수는 수완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으며 MC들까지도 긴장하게 만들었다.

탁수의 솔직한 속마음 공개와 신향의 돌직구 고백에 이어 두 사람은 나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이 알게 되고 바뀐 게 있어?"라며 3살이라는 나이 차이에 신경이 쓰이는지 질문을 건넨 신향에게 탁수는 "나는 나이 몰랐으면 그냥 친구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 오히려 연하라고 생각할 정도로..."라며 신향에게 마음을 표시했다.
탁수는 "나는 누나가 그런 게 매력인 것 같아. 취향이 확고하게 있는 게..."라며 말끝을 흐렸고, 신향은 말끝을 흐리며 민망해하는 탁수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건네며 '직진 연상미'를 드러내 MC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탁수의 아빠인 이종혁은 "도망을 못 가게 하네요"라며 감탄하고, 신향의 아빠는 "왜 도망을 가냐"며 애매하게 대답하는 탁수의 모습에 '장인어른' 모습으로 답답해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화를 화기애애하게 이어가는 신향과 탁수의 모습과는 반대로 그 둘을 지켜보며 마음 졸이는 수완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복잡한 삼각관계가 어떻게 막을 내리게 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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