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보고 있나?' LG, 톨허스트 등판일 변경…'치-톨-임 vs 류-문-폰' 미리보는 KS 3연전 대진표 확정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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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다가오는 '운명의 대전 원정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변경했다.
1차전 선발투수로 예고됐던 앤더스 톨허스트가 2차전으로, 2차전 선발로 내정돼 있던 요니 치리노스가 1차전에 등판한다.
염 감독은 당초 오는 한화와의 3연전에서 톨허스트, 치리노스, 임찬규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라 알렸다.
이로써 26일 1차전 치리노스-류현진, 27일 2차전 톨허스트-문동주, 28일 3차전 임찬규-폰세가 맞붙는 '운명의 3연전' 선발 대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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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창원,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가 다가오는 '운명의 대전 원정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변경했다. 1차전 선발투수로 예고됐던 앤더스 톨허스트가 2차전으로, 2차전 선발로 내정돼 있던 요니 치리노스가 1차전에 등판한다.
염경엽 LG 감독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트레이닝 파트에서 톨허스트가 하루 더 쉬고 던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치리노스와 톨허스트가 순서를 바꿔서 등판할 예정"이라 밝혔다.
8월 초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은 톨허스트는 8월 4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36(25이닝 1자책점)으로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이닝 5실점으로 잠깐 주춤했으나, 바로 다음 등판이었던 14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다시 안정감을 찾았다.

그러나 2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다시 상승세에 발목이 잡혔다. 3이닝 동안 9피안타 2볼넷 6실점을 허용하며 조기 강판당했다. LG는 그날 8명의 구원투수를 추가 투입했지만 끝내 4-14로 대패했다.
염경엽 감독은 당시 톨허스트의 등판을 두고 "유리한 카운트에서 다 맞았다. 특히 커브를 낮게 던져야 하는데 다 콘택트할 수 있게 던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커브라는 구종은 카운트를 잡을 땐 존 안으로 던지고, 결정구로 던질 땐 낮게 던져야 한다. 톨허스트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고 던지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염 감독은 당초 오는 한화와의 3연전에서 톨허스트, 치리노스, 임찬규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라 알렸다.
염 감독은 그 전엔 "만약 한화와 만나기 전 순위가 확정될 경우 한화전에 한 번도 등판하지 않은 톨허스트를 한국시리즈 때 처음 보여주기 위해 정규리그 한화와 최종 3연전에 내보내지 않고 감추겠다"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LG가 한화와 3연전을 치르기 전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는 경우의 수는 이미 사라졌다.
현재 LG는 시즌 전적 83승51패3무(승률 0.619)를 기록하며 2위 한화(80승54패3무)를 3경기 차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양 팀은 오는 26일에서 28일, 대전에서 팀 간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한편, 같은 날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SSG 랜더스 간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베일에 싸여 있던 한화의 26~28일 3연전 선발 로테이션도 확정됐다. 한화는 24일 선발로 예고돼 있던 라이언 와이스를 25일 두산 베어스전에 교체 없이 투입한다.
또 그간 LG 3연전에 관해 말을 아꼈던 김경문 한화 감독은 이날 "(류)현진이가 던지고, 그다음에 (문)동주가 먼저 나온다. 코디 폰세를 하루라도 더 늦춰주려고 한다. 팀 상황에 맞게 달라질 수도 있지만, 일단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LG전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이로써 26일 1차전 치리노스-류현진, 27일 2차전 톨허스트-문동주, 28일 3차전 임찬규-폰세가 맞붙는 '운명의 3연전' 선발 대진이 확정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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