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실크송 속 가장 낭만적인 보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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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송 3장에 들어가서야 만날 수 있는 수문장 보스 '성소 수호자 세스'.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이름과 아이디어를 게임 속 보스로 남겼고, 그렇게 탄생한 존재가 바로 '성소 수호자 세스'입니다.
아쉽게도 세스는 실크송이 출시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성소 수호자 세스'를 물리친 뒤 여러 번 말을 걸면, 게임 속 최고 귀염둥이인 벼룩들과 함께하는 '벼룩 축제'에서 다시 만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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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송 3장에 들어가서야 만날 수 있는 수문장 보스 ‘성소 수호자 세스’.상당히 빠른 템포의 공격과, 이용자를 몰아붙이는 전진과 내려찍기 패턴으로 긴장감을 잔뜩 주는 보스인데요.
단순히 강한 적일 뿐인 것 같지만, 사실 이 보스엔 남다른 사연이 숨어 있습니다.
과거 실크송의 전작인 할로우 나이트를 무척 좋아했던 세스 골드먼이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희귀 암으로 투병 중이었는데, 말기 아동을 돕는 소원성취 재단을 통해 개발사 팀 체리를 직접 만날 기회를 얻었죠.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이름과 아이디어를 게임 속 보스로 남겼고, 그렇게 탄생한 존재가 바로 ‘성소 수호자 세스’입니다.
아쉽게도 세스는 실크송이 출시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의 이름은 게임 세계에 영원히 살아 숨 쉬며, 유저들과 함께하고 있죠.
게다가 ‘성소 수호자 세스’를 물리친 뒤 여러 번 말을 걸면, 게임 속 최고 귀염둥이인 벼룩들과 함께하는 ‘벼룩 축제’에서 다시 만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작은 이벤트처럼, 소년도 지금은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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