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쏟아지다 갑자기 '뚝'→야외 훈련 재개…창원 LG-NC전 정상 개시 전망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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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약한 비가 예고돼 있으나, 경기 개시에 큰 지장은 없을 전망이다.
여전히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 있는 상태지만, 이대로라면 오후 6시30분 개시되는 이날 경기 진행에 큰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시즌 전적 83승51패3무(승룰 0.619)로 정규시즌 7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LG는 자력 우승을 확정 짓기 위한 매직넘버를 5까지 줄여놨다.
송승기는 올 시즌 NC전 3경기 등판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1.59로 매우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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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창원, 김유민 기자) 창원에 약한 비가 예고돼 있으나, 경기 개시에 큰 지장은 없을 전망이다.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5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창원NC파크에는 오후 2시30분경 시야를 가릴 만큼의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떨어졌다. 그라운드에서 야외 배팅 훈련을 진행하던 선수들도 황급히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다만 비가 얼마 내리지 않고 바로 잦아들어 방수포 등 특별한 조치가 취해지진 않았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경기가 펼쳐지는 창원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약한 비 예보가 있다. 여전히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 있는 상태지만, 이대로라면 오후 6시30분 개시되는 이날 경기 진행에 큰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그라운드에서 야외 훈련이 재개됐다.

시즌 전적 83승51패3무(승룰 0.619)로 정규시즌 7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LG는 자력 우승을 확정 짓기 위한 매직넘버를 5까지 줄여놨다. 이날 창원 원정과 25일 울산 롯데 자이언츠전, 그리고 26일에서 28일까지 펼쳐지는 2위 한화 이글스와의 운명의 원정 3연전에서 사실상 이번 시즌 우승자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LG는 다가올 한화와의 3연전에 앤더스 톨허스트, 요니 치리노스, 임찬규로 이어지는 1, 2, 3선발을 가동한다고 예고했다. 이날 창원에선 송승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송승기는 올해 26경기에서 11승5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군 전역 후 이번 시즌 팀에 합류해 타팀 국내 1선발 못지않은 5선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올해 신인왕 부문에서 KT 위즈 안현민을 위협하는 유일한 후보로 꼽힌다. 송승기는 올 시즌 NC전 3경기 등판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1.59로 매우 강했다.

NC는 시즌 전적 64승67패6무(승률 0.489)로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3일 울산에서 롯데를 잡아내면서 6위 롯데와의 격차를 반 경기 차로 줄였다. 5위 KT와는 3경기 차로 여전히 멀지만, 앞선 경기 승리로 끝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NC는 구창모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구창모는 지난 7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2023년 9월 27일 KIA전 이후 711일 만에 오른 1군 마운드였다. 구창모는 3이닝 50구 4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다음 등판이었던 18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구창모는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여전히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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