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현지가 ‘뭐’라도 되냐…대법원장은 막 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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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뭐라도 되냐"고 쏘아붙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법원장이 뭐라고 이렇게 호들갑이냐"는 발언을 비꼬며 공세를 퍼부은 것이다.
앞서 야당이 청문회에 조희대 대법원장을 소환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반발하자 정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진짜 삼권분립을 망가뜨린 건 조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이라며 "대법원장이 뭐라고 이렇게 호들갑이냐"고 받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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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뭐라도 되냐”고 쏘아붙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법원장이 뭐라고 이렇게 호들갑이냐”는 발언을 비꼬며 공세를 퍼부은 것이다.
한 전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대법원장, 대법관들을 막 부르면서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못 부르게 막고 있다”며 “정청래식으로 김현지씨는 ‘뭐’라도 되냐”고 지적했다.
앞서 야당이 청문회에 조희대 대법원장을 소환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반발하자 정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진짜 삼권분립을 망가뜨린 건 조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이라며 “대법원장이 뭐라고 이렇게 호들갑이냐”고 받아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11월 5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김 비서관이 증인으로 참석하지 않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야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김 비서관은 절대 불러서는 안 되는 존엄한 존재냐”며 “이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평가받는 김 비서관을 국회에 보내지 않는 것은 뭔가 숨길 것이 있어서 출석을 안 시키려고 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운영위는 증인 채택 안건을 의결하지 않고 간사 간 추가 협의를 거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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