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삶의 질 향상" … 진해구, 안전·복지·생활인프라 힘써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2025. 9. 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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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주민 안전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난 대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진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안전 대책과 복지안전망 구축,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이번 정책은 진해를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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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 촘촘한 복지, 인프라 개선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주민 안전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난 대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진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이 설명하는 모습.

진해구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전 취약지 점검과 복구를 위해 지하차도, 급경사지 등 주요 재해 취약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고를 방지하고 있다. 주요 하천 재해복구 및 준설공사를 완료했으며, 용원동 배수암거와 안평1교 등 교량의 보수·보강을 통해 시설 안정성과 사용 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 112개소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진해구는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와 MOU를 체결해 지원받은 1500만 원으로 저소득 아동 10∼15명의 주거·학습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며, 추석 전 다양한 민간 후원으로 삼계탕, 식료품, 과자, 라면 등(약 1130만원 상당)을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연휴 기간에는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금과 물품을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만든다.

진해구는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교통환경·도로·공원·산책로·체육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하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총 217면의 공유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총 733면을 확보하고, 신항 일원 차선 정비, 석동 3호광장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자은동·장천동 일원 보도블록 교체 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동부어린이공원의 노후 놀이시설과 바닥을 교체하고, 부분 단절된 동천 산책로를 연결해 편리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백동스포츠파크 풋살장의 인조 잔디를 교체하고, 벽해정 궁도장에는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환경과 경제적 이득을 모두 도모한다.

진해구는 사계절 안전과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전 대책과 복지안전망 구축,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이번 정책은 진해를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재난을 예방하고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진해의 매력을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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