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멜라니아 여사 주최 리셉션 참석…"APEC서 재회 기대"

임철영 2025. 9. 24.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유엔 총회 참석국 정상 배우자를 대상으로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밝혔다.

김 여사는 멜라니아 여사 연설 이후 조우한 베트남, 호주, 캐나다, 파푸아뉴기니,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등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께 조성해 나가는 미래' 주제로 열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유엔 총회 참석국 정상 배우자를 대상으로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밝혔다.

연합뉴스

이번 리셉션은 '함께 조성해 나가는 미래(Fostering the Future Together)'를 주제로 멜라니아 여사의 '기술 혁신이 가능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소박한 꿈과 취미가 미래 사회의 놀라운 가능성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연설로 시작됐다.

김 여사는 멜라니아 여사 연설 이후 조우한 베트남, 호주, 캐나다, 파푸아뉴기니,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등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전 부대변인은 "여러 정상 배우자들은 한류 문화 열풍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김 여사는 지속적인 문화 교류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면서 "특히 김 여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한국이 주최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재회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뉴욕(미국)=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