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아나운서 "'아침마당'과 같은해에 태어나…1만회 함께해 감사"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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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MC로서 1만 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아침마당'이 얼마나 힘을 유지할 수 있는지 놀랍기도 하고, 시청자들의 사랑과 응원 덕이지 않을까 싶다. 1만 회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그런 마음을 담아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침마당'은 1991년 5월 20일 방송을 시작해 1만 회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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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여의도, 김예은 기자)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MC로서 1만 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 2TV '아침마당' 1만 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아나운서 엄지인, 박철규와 가수 윤수현, 방송인 김혜영, 국악인 남상일과 김대현 PD가 참석했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김재원 아나운서의 명예퇴직 후, '아침마당'에 합류해 진행을 맡고 있다. 합류 2개월 만에 1만 회를 맞게된 것.
그는 "8월부터 엄지인 아나운서 옆에서 마당쇠 역할을 하고 있다. 제가 91년 12월생이라 제가 태어나기 전에 '아침마당'이 만들어졌다. 같은 해에 태어난 거라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침마당'이 얼마나 힘을 유지할 수 있는지 놀랍기도 하고, 시청자들의 사랑과 응원 덕이지 않을까 싶다. 1만 회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그런 마음을 담아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침마당'은 1991년 5월 20일 방송을 시작해 1만 회를 맞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특별 기획이 방송된다.
사진 = KB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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