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불발의 설움?’ 음바페, 공식전 4경기 연속 득점포…레반테 4-1 제압
김우중 2025. 9. 24. 08:03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공식전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리그 6연승에 기여했다.
레알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5~26 라리가 6라운드서 레반테를 4-1로 제압했다. 레알은 이날 승리로 리그 개막 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바르셀로나(승점 13)에 승점 5점이나 앞선 1위(승점 18)를 지켰다.
지난 주말 5라운드를 소화한 레알은 주중 경기를 맞아 일부 로테이션을 단행했다. 하지만 전반부터 16개의 슈팅을 퍼붓는 등 레반테를 만나 전력 우위를 뽐냈다.
포문을 연 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그는 전반 28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페데리코 발베르데로부터 공을 건네받았다. 이후 기습적인 오른발 아웃프런트 킥으로 반대편 골대를 뚫었다.
기세를 탄 레알은 ‘신성’ 프란코 마스탄투오노의 데뷔 골로 더 달아났다. 그는 전반 38분 역습 상황에서 비니시우스로부터 공을 받은 뒤 자신의 주발이 아닌 오른발로 니어포스트를 갈랐다. 레알은 양쪽 윙어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열을 정비한 홈팀 레반테도 반격했다. 후반 9분 이반 로메로의 슈팅이 딘 하위선을 맞고 높게 뜨자, 이 공을 에타 에영이 머리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판정에 항의한 레알 알바로 카레라스가 옐로카드를 받는 등 분위가 요동치는 듯했다.
하지만 이때 음바페가 나섰다. 음바페는 후반 18분 박스 안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상대의 파울을 유도했다. 주심은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음바페는 파넨카를 시도해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음바페 쇼’는 더 남아 있었다. 음바페는 후반 20분 아르다 귈러의 스루패스를 받아 수비 뒷공간을 넘어선 뒤 골키퍼까지 제치고 손쉽게 오른발로 차 넣으며 멀티 골을 신고했다. 3골 리드를 잡은 레알은 아껴둔 교체 카드를 쓰는 등 여유로운 운영을 보이며 경기를 매조졌다.
음바페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그는 최근 공식전 4경기에서만 6골을 몰아쳤다. 팀의 리그 6전 전승 기간 성적은 7골 1도움에 달한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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