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내년 한국 성장률 2.2% 전망…대통령실 "李정부 경기 부양책 효과"

김주훈 2025. 9. 24.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 내년도 성장률은 2.2%로 전망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OECD는 이날 '중간 경제전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1.0%, 내년도 성장률은 올해보다 크게 개선된 2.2%로 전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강유정 중간경제전망 발표 입장
"민생경제 회복 온기 확산에 최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지난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날 오후 열리는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 내년도 성장률은 2.2%로 전망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OECD는 이날 '중간 경제전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1.0%, 내년도 성장률은 올해보다 크게 개선된 2.2%로 전망했다.

강 대변인은 "OECD는 미국 관세 인상과 높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세계 경제 성장세가 올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으로 봤다"며 "미국·일본·중국 등 글로벌 주요국들의 내년도 성장률을 올해보다 낮게 전망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국 경제는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확대되면서 내년까지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OECD가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배경에 이재명 정부의 재정 정책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