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行' 강다니엘 "짐 전부 도난 당했다"…스태프 차량 파손까지 '아찔' [엑's 이슈]

김유진 기자 2025. 9. 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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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어 중인 가수 강다니엘이 공연 준비 물품을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마친 강다니엘은 22일 산호세 공연을 위해 이동한 후 도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짐을 모두 도난당했다. 의상, 헤어, 메이크업 도구, 심지어 MD 굿즈까지 가져갔다. 그래도 즐거운 공연을 만들어보자"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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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미국 투어 중인 가수 강다니엘이 공연 준비 물품을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마친 강다니엘은 22일 산호세 공연을 위해 이동한 후 도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범들은 강다니엘의 스태프 차량에 침입해 무대의상과 메이크업 도구 등이 담긴 캐리어를 훔쳐 간 것으로 전해졌다.

강다니엘도 SNS를 통해 직접 도난 사고 소식을 알렸다.

강다니엘은 "짐을 모두 도난당했다. 의상, 헤어, 메이크업 도구, 심지어 MD 굿즈까지 가져갔다. 그래도 즐거운 공연을 만들어보자"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예상치 못한 도난 사고에 스태프들은 인근 쇼핑몰을 찾아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 용품들을 급히 다시 구입해 공연 준비를 이어갔고, 무사히 공연을 마무리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3일부터 워싱턴, 뉴욕, 시카고, LA 등 12개 도시를 순회하는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2년 만에 진행하는 미국 투어는 워싱턴, 뉴욕, 시카고, 댈러스, LA 등 주요 12개 도시를 경유하는 대장정으로, 22일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뒤에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에서 남미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강다니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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