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빈 감독 “이미 이길 수 있음을 증명”, 김정수 감독 “지난 경기 많이 배웠다”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9. 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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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CK' 결승전을 위해 맞붙는 젠지와 KT 롤스터가 서로 승리할 수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27일 결승진출전이 예정된 젠지와 KT의 선수단 및 감독들이 참여했다.
젠지는 김정수 감독, '캐니언' 김건부, '듀로' 주민규가 나왔고 KT는는 고동빈 감독, '비디디' 곽보성, '덕담' 서대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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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CK’ 결승전을 위해 맞붙는 젠지와 KT 롤스터가 서로 승리할 수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2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FINALS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오는 27일 결승진출전이 예정된 젠지와 KT의 선수단 및 감독들이 참여했다. 젠지는 김정수 감독, ‘캐니언’ 김건부, ‘듀로’ 주민규가 나왔고 KT는는 고동빈 감독, ‘비디디’ 곽보성, ‘덕담’ 서대길이 나왔다.
앞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KT가 3-2로 젠지에 신승을 거뒀다. 고 감독은 “젠지의 강점은 선수 모두가 고점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면서도 “저희 팀도 선수들이 고점이 찍히면 이길 수 있다는 점을 보였다”고 자신했다.
젠지전을 이기고 눈물을 흘린 곽보성도 “어느 부분 하나로 눈물이 나온 것은 아니다. 저도 모르게 흘렸다”며 “저번에 이긴 경험이 있다. 충분히 할만하다”고 강조했다. 서대길은 “재밌게 게임할 때 잘 된다고 생각한다”며 “요즘 그렇게 플레이해서 제 실력이 나오고 있다”고 웃었다.

패배의 아픔을 맛 본 김 감독은 “KT에서 항상 비디디 잘한다 생각한다. 모든 라인에 영향준다. 커즈 선수도 동선 잘 짠다. 오브젝트도 많이 밀렸다”며 “그 경기를 보고 피드백해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이번에 다시 붙으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5세트는 무슨 챔피언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그래도 너무 조커픽보다는 다른 티어챔을 더 연습하고 있다”며 “앞 세트에서는 블루가 좋지만 좋은 챔피언이 빠지면 레드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김건부도 “저번 KT전 당시 제가 많이 못했다”며 “다음 경기 그런 경기력 안 나오게 열심히 하고 있다. 꼭 결승전 가겠다”고 밝혔다.
고 감독은 KT 소속의 선수로 2018년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이번에 감독으로 참여하는 만큼 다른 위치에서 한 번 더 도전한다. 그는 “항상 말버릇처럼 ‘컨디션 관리가 최우선’이라고 말한다”며 “제가 어느 위치에 있든 결승전은 당연히 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이야기했다.
곽보성은 “제가 결승을 올라간 지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희미하다. 그래도 우승은 하고 싶다”며 “요즘에는 경기 끝나고 후회하지 않게 게임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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