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혼조세…TSMC 상승에 대만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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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현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차익 실현 및 주도주 순환매가 진행됐다.
-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 앞두고 현금 수요 증가로 증시 변동성 확대되며 차익 실현 및 주도주 순환매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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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23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현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차익 실현 및 주도주 순환매가 진행됐다. 특히 내수주들이 급락세를 보이며 상해종합지수가 3,800선을 하회했다. 반면 대만 증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2nm 미세 공정 상용화 전 고객사 10곳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가권 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장중 고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재경신했다. 베트남 증시는 미국의 상호관세로 대미 수출이 20%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며 최근 5거래일간 지속된 하락세를 멈추고 1,640선 공방에 나섰다. 한편 같은 날 일본 증시는 조상을 공경하고 돌아가신 이들을 추모하는 날이자 국경일인 '추분절'을 맞아 휴장했다. ● 핵심 포인트 - 23일 일본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 나타냄. -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 앞두고 현금 수요 증가로 증시 변동성 확대되며 차익 실현 및 주도주 순환매 진행중. 내수주 특히 여행, 부동산 주에서 급락세 보이며 상해종합지수 3,800선 하회, 기술주 약세로 과창판 지수 2% 가까운 약세 보임. - 대만 증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2nm 미세 공정 상용화 전 고객사 10곳 확보했다는 소식에 가권 지수 2거래일 연속 상승, 장중 고점 돌파하며 최고가 재경신. - 베트남 증시의 경우 미국의 상호관세로 대미 수출 20% 급감하며 동남아 국가 중 가장 큰 타격 받을 것이란 분석에도 불구하고 상승 전환에 성공, 최근 5거래일간 지속된 하락세 멈추고 1,640선 공방중.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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