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백종원, '승부수' 띄웠다…'와우'

김현경 2025. 9. 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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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해외 무대에서 자사의 B2B(기업 간 거래) 소스를 알리기 위한 영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 대표는 또 태국 내 글로벌 유통 대기업과 만나 B2B 소스 기반의 한식 메뉴 론칭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태국 일정에 이어 백 대표는 대만도 방문해 현지 최대 휴게소 운영사인 '신동양 그룹'과 만나 더본코리아 RMR(레스토랑 간편식) 상품 설명회를 열고, 휴게소 내 푸드코트에 B2B 소스 납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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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해외 무대에서 자사의 B2B(기업 간 거래) 소스를 알리기 위한 영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태국 방콕을 찾은 백 대표는 전날 현지의 한국 식료품 유통 기업인 '지두방'과 B2B 소스 등의 유통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백 대표는 이 자리에서 "B2B 소스는 전 세계에서 한국의 맛을 쉽게, 그대로 구현하도록 해 한식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더본코리아만의 무기"라며 "한식이 필요한 곳에서 쉽고 간단하게 한식의 맛을 알리는 재료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또 태국 내 글로벌 유통 대기업과 만나 B2B 소스 기반의 한식 메뉴 론칭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해당 기업이 운영하는 마트 푸드코트에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으로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태국 일정에 이어 백 대표는 대만도 방문해 현지 최대 휴게소 운영사인 '신동양 그룹'과 만나 더본코리아 RMR(레스토랑 간편식) 상품 설명회를 열고, 휴게소 내 푸드코트에 B2B 소스 납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다음 달 초부터는 중국과 미국 전역의 유통기업,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B2B 소스 설명회를 진행한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3일 'TBK(The Born Korea·더본코리아)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소스 론칭 시연회'를 열고 제품 포장지에 조리법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담은 소스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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