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그리는 화가’ 성영록, 제1회 ‘아트 아시아 델리’ 단독 부스 참가
이영재 2025. 9. 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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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성영록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아트 아시아 델리 2025'에 단독 부스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열린 2025 인사동아트페어에서 선보인 '한국의 감성을 담은 봄' 신작을 비롯해, 한지와 금분·은분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한국적 정취와 미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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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성영록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아트 아시아 델리 2025’에 단독 부스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열린 2025 인사동아트페어에서 선보인 ‘한국의 감성을 담은 봄’ 신작을 비롯해, 한지와 금분·은분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한국적 정취와 미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넥스젠 뷰티랩(Nexgen BeautyLab)과 협업한 향수 브랜드 ‘성영록 오드 퍼퓸’ 시리즈 중 ‘고혹’과 ‘아련’이 VIP 선물로 제공 될 예정이다. 성영록 화가는 “그림과 향기 모두 감각의 예술이며, 작품과 향기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서가 관람객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영록 화가의 작품은 최근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을 끈 바 있다. 배우 지안(염정아)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자연의 수작’ 장면에서 성영록의 작품 ‘보고싶은 봄날’과 함께 출연해 작품의 감성과 드라마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화제를 모았다.
아트아시아 델리에는 한국과 인도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5개국에서 총 51개 갤러리, 22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7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인도한국문화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신한금융그룹, 대한항공, LG디스플레이 등이 후원하며 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가 리딩 스폰서로 참여한다.
전시는 8000㎡ 규모, 총 61개 부스로 구성되며 국내에서는 가나아트, 표갤러리, 선화랑, 동산방화랑, 금산갤러리 등이 참여하고 미국 미즈마 앤 킵스, 일본의 스노우 컨템포러리 등 해외 유명 갤러리들도 참여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미술산업의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VIP 네트워크 파티와 함께 아트포럼,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현지 K-컬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SNS 확산 캠페인도 계획돼 있다.
한편 2025 아트아시아델리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K-컬처의 산업적 확장과 같이 국내 순수 미술 분야의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킨텍스는 차세대 작가 및 갤러리 발굴과 협업 및 투자 등으로 전략적 진출 거점으로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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