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루키 윤이나, 국내서 올해 첫 승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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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인 윤이나가 국내 메이저 대회에서 반전을 노린다.
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79야드)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
컷 탈락 8차례, 최고 성적은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 공동 14위다.
미국으로 진출하기 전까지 하이트의 후원을 받았던 윤이나는 남다른 인연이 있는 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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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 부진 KLPGA 투어 반전 모색
메인 후원사 인연, 작년 이 대회 공동 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인 윤이나가 국내 메이저 대회에서 반전을 노린다.
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79야드)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 지난달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선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올해 두 번째 국내 대회 등판이다.

윤이나는 작년 KL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 3관왕을 차지한 뒤 LPGA 투어에 입성했지만, 지금까지 성적은 기대 이하다. 20차례 대회에 출전해 톱 10에 단 한 번도 입상한 적이 없다. 컷 탈락 8차례, 최고 성적은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 공동 14위다. 악천후로 1라운드 대회로 끝난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129위로 부진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미국으로 진출하기 전까지 하이트의 후원을 받았던 윤이나는 남다른 인연이 있는 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다. 1라운드 공동 2위로 출발해 2라운드 3위, 3라운드 2위, 4라운드를 공동 3위로 마쳤다. 지난해 아쉽게 우승을 놓친 설욕전인 셈이다. 윤이나는 지난달 제주삼다수 마스터에선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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