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중앙아시아 교류·산업협력 기반 기업지원·표준 인증 협력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경상남도-카자흐스탄 승강기 산업 상호 발전과 우리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다자간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기관들과의 협약은 중앙아시아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며 이어지는 우즈베키스탄 협력 논의는 자원공급망 대응 등 더 넓은 차원에서의 협력 확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KTC는 중앙아시아 현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험·인증, 기술교류, 인재양성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험·인증 협력으로 국내 승강기 기업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경상남도-카자흐스탄 승강기 산업 상호 발전과 우리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다자간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소재한 알마티 시청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양국의 승강기 산업 상호 발전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R&D) 수행 ▲부품·제품 시험 및 품질관리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대학 간 교류 ▲산업 네트워크 형성 등을 구체적 협력 분야로 합의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기관들은 승강기 산업의 연구개발, 부품 시험·인증, 안전성 평가, 사업화 지원, 인재 양성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알마티시의 행정적 지원 ▲카자흐스탄 승강기협회의 산업규정·표준화 역할 ▲주택·공공시설 현대화와 개발센터의 승강기 안전과 성능 향상, 한국 측 기관들의 ▲시험인증·교육·사업화 역량이 결합된다면 중앙아시아 승강기 산업 발전과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경제 중심지로 지역 GDP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리, 금, 아연 등의 천연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현재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부에 따르면 카자흐의 승강기 수요시장은 2022년 기준 연간 7000대(약 2325억원 규모)에 달한다. 카자흐스탄 승강기 산업은 앞으로도 연간 10% 성장해 2030년 기준 4984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 이번 업무 협력이 국내기업의 카자흐 진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TC는 카자흐스탄 일정 후 23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주우즈벡 한국대사관과 한-우즈벡 희소금속센터 협력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KTC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은 몰리브덴, 텅스텐 등 희소금속의 고품위 생산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자원 공급망 불안을 해소하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신규 공급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24일에는 국영기업 우즈벡기술금속종합회사(UzTMK)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자원 공급망 변화와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치르치크시 R&D 센터를 기반으로 표준화·적합성평가 분야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논의로 KTC는 우즈베키스탄 자원·금속 산업에서의 표준화와 시험·인증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기관들과의 협약은 중앙아시아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며 이어지는 우즈베키스탄 협력 논의는 자원공급망 대응 등 더 넓은 차원에서의 협력 확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KTC는 중앙아시아 현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험·인증, 기술교류, 인재양성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 '중소기업 위기' 두눈으로 본 장동혁…"이재명 정부, 대체 뭣하나"
-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정교유착 의혹' 수사 탄력
- 아들과 며느리가 변했다 "이번 추석엔 시댁 안 갈래요, 대신…"
- [속보] 뉴욕증시, 엔비디아 140조원 투자에 3대지수 최고치 마감
- [단독] e편한세상 신축 7곳서 ‘하자’ 발생…건설사에 집단 민원
- 정청래, 결국 '상임위 독식' 공식화…'대야 말살' 초읽기
- '중진 공천 컷오프'에 불붙은 서울시장 선거전, TV토론 관건 전망
- [중동 전쟁] 이란 "트럼프 '조기 종전 논의' 사실 아냐…추가 공격 위한 기만책"
- 넷플릭스 1위에도 과한 통제에 싸늘…BTS 광화문 공연을 바라본 엇갈린 시선 [D:이슈]
- 무한 경쟁 돌입한 홍명보호, 영국 밀턴킨즈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