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요지] 지속가능 사회 전환 위한 제주 진단 대토론회(에너지.신산업 분야)

홍창빈 기자 2025. 9. 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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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제주 진단 토론회'(에너지대전환.신산업육성 분야)가 22일 오후 제주콘텐츠진흥원 Bein; 공연장에서 열렸다. 

다음은 지속가능 사회 전환을 위한 제주 진단 대토론회(3회차) 토론 요지. 
22일 열린 제주발전연구원 주최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제주 진단 토론회'

◇ 오영훈 지사 인사말

오늘 주제가 에너지 대전환과 신산업이다. 많은 도민들께서 먹고사는 문제 집중해야 한다고, 오영훈은 미래 이야기 많이 한다고 한다. 그러나 민선 8기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우선 1차산업과 관광이다. 제주의 생명산업이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가 흔들리게 두고는 미래산업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그런 노력끝에 1차산업이 5조원 시대를 열었다. 수급관리연합회와 디지털센터 역할이 크다. 그리고 관광산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갈치값의 30%를 할인 유도했으며, 해수욕장 반값정책을 펼친게 효과를 보고 있다.
최근에는 전 국민 여행지원금 제도를 포함한 여러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제주관광 경쟁력 위해 노력해 왔다. 이 두 가지 생명산업에 기초해 현 상황 돌파하고 있고, 미래산업 준비하고 있다.
민선 8기 가장 잘 한 것이 미래신산업을 준비한 것이다. 미래비전을 설계하고, 이에 기초해 산업정 역량 기초해 산업 경쟁력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 하루 첫 일과가 관광객 숫자 체크하는 것이다. 전날 관광객이 몇명 다녀왔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매일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 이렇게 매일 일희일비 해서야 되겠나. 
산업 경쟁력 확보하고 구조 고도화하면 된다. 우리는 이미 우주산업을 제일 먼저 제창했고, 수많은 기업들이 둥지를 틀면서 고용 창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제조업의 기반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소를 비롯한 에너지 대전환도 2035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적절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와 연합을 맺고 지역 내 모든 부분에서의 전기화 작업에 기초한 에너지 저장시설을 설계하고 있다. 오늘 토론을 통해 주신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들을 도정 정책에 잘 반영해 나가는 시간으로 삼았으면 한다. 

◇김정욱 제주우유 대표=우선 지사님한테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 '낙농.축산산업이 이렇게 변하고 있구나'. 우리 제주도에서 전국 최초로 하는 일이 너무 많다.
저는 마을에서 낙농업을 하면서, 지사님도 방문하셨지만은 스마트팜으로 전체적으로 우유도 짜고 먹거리도 주고 하는 것을 전국 최초로 규모화 시설을 했다.
거기에 앞서 우리 제주도에서 제일 발빠르게 저탄소 인증을 제일 먼저 받았다. 전국 최초로.
우리 낙농산업이 제주도 농가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은 일부 농가에서 먼저 받을 수 있는 거는 우리 도장 또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이 많이 협력을 해가지고 먼저 받게 됐다고 말씀을 드리겠다.
그리고 또 저도 이제 목장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은 낙농 산업이 우리 제주도에서는 한계가 있다.
농가 숫자가 딱 정해져 있는데, 이게 시설이라든지 시스템이 전부 노화가 됐다. 그게 노화된 걸 어떻게 좀 변화를 시켜가지고 우리 제주도가 있는 한은 남동산업이 살아야 되지 않느냐.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관계자분들이 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거기에 또 앞서 우리 제주 낙농가는 RE100인증을 다 받았다. 저희 제주에 운영하면서도 RE100 인증을 받아가지고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많이 따라가고 있다. 호응도가 상당히 좋다. 이게 왜냐 우리 제주도가 청정 지역이고 또 그 청정기에 걸맞춰가지고 저탄소라든지 RE100이라든지 지금 우리 흔히 하고 있는 이야기가 주제도 마찬가지인데, AI에서 이런 부분도 우리 관계자들이 제주도에 유치하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신다.
우리 농가 숫자도 작고 규모도 작지만 먼저 서서 솔선수범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와 있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서 우리 도정에 있는 부서 부서 관계자분들이 축산의 애정을 가지고 해 주신 건 너무 좋으나, 거기에 발맞춰가지고 그래도 지원 사업이 좀 따라와야 된다는 부분을 말씀을 안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지사님께서는 그 부분을 좀 이렇게 숙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
22일 열린 제주발전연구원 주최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제주 진단 토론회'

-(오영훈 지사) 제주에서 농업 스마트팜 선도하시고 저탄소 정책 최근에는 이제 RE100 우유까지 출시해 내시는 전력을 발휘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드린다.
AI자율제조와 관련돼서 이제 아까 좀 전에 이상호 원장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농정 당국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국가 전체 사업을 따오는 것부터 시작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공직자들이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드린다. 아마 방송이 나가는 시점 되면 결정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전까지는 제가 먼저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린다.
낙농과 관련돼서는 기존에 이 소비 시장을 우리가 제대로 개척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무조건 생산만 하면 소외됐던 시대가 있었고 그 시대에 안주했던 경향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새로운 시장의 변화 트렌드를 잊지 못했고 시스템 전환에도 실패했던 것 같다.
AI 대전환 디지털 대전환이 낙농에도 도움이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지고요.
그러 역할을 또 선도해 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이상목 원장님이 답변을 더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RE100인증 받아 RE100우유 생산하고, 조만간 자율제조 시스템할 수 있을 것 같다. 질문의 포인트는, 관련 지원사업 있으면 지원받고 싶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나?
우리가 모였으니 디지털전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디지털전환이라는 것은, 지금의 아날로그를 바꾸는데 그치지 않는다. 바꾸는 것은 디지털라이제이션이고, 디지털 전환은 우리가 지금 가진 디지털 기술로 업(업종)을 전환하는 것이다. 전에는 목축업이 어떠한 것을 팔고 어떻게 살아왔다면, 지금은 그 시스템을 디지털 기술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플랫폼 기술이 있다다, 전에는 고기.우유 팔았다면, 지금은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해 충성도를 이끌어서 내가 가진 시스템을 돈으로 바꿀 것인가'라는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하다. 
단기적으로는 목장의 경영을 유지해야 하겠지만, 플랫폼 기술 활용해 농장 고도화하면, '내가 원하는건 육류를 파는게 아니었구나',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가치를 만들어 주고, 새로운 비즈니스 만들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 포인트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단기적으로는 어렵다. 모든 기업의 대표들은 더 많은 지원과 시스템적 욕구 갖고 있겠지만, 이 어려운 시기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만드는데 관점이 필요하다.

◇이승택 함덕리장=함덕은 연간 150만이 찾는 제주 동부권 최대 관광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린수소 충전소가 구축돼 2년간 운영중이다.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정이 세심한 정책수립과 주민과의 대화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감사드린다.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이 도정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알고 있다. 그린수소 생산기지 확대와 수소 승용차 확대 보급, 제2 및 제3 그린수소 충전소 구축 계획을 밝혀달라. 
22일 열린 제주발전연구원 주최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제주 진단 토론회'

-(오영훈 지사)함덕리민들이 집단지성을 통해 그린수소 충전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주셨다. 그린수소 수용성 높여주는 결단 없었다면 수소기반 에너지 대전환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지금 3.3MW 그린수소 생산 실증에 성공하면서, 거기서 만들어지는 그린수소를 버스에 상용화 했고, 함덕 충전소에서 버스와 수소자가용 이용자들에게 공급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현대차와 5MW 규모 실증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고, 중장기적으로는 50MW 규모 실증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런 부분들은 정부와 논의해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2035년까지 연간 6~7만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중장기적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
오늘부터 도두동에서 이동형 수소 충전소가 가동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제주시 서부권 지역 수소차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내년에는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일근에 그린수소 충전소 운영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제주도 전역에서 수소승용차를 활성화할 수 있는 모멘텀이 만들어질 것이다.
제주도가 전기차 보급률을 현재 10%에서 2035년까지 50%로 올리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여기에는 수소차도 포함된다.
장기적으로는 국토부에서 타당성 용역 할 예정이지만, 수소트램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이 높아진다면, 수소생산이 제주도에서 충분한 규모로 이뤄지고 재생에너지 발전율도 높일 수 있는 자원이 될 것이다.

◇유철원 메가플랜 대표=표선에서 고등어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민간으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고등어 산란부터 전주기 양식 성공해 노량진에 공급하고 있다. 노르웨이에 살마라는 회사가 있다. 이 곳은 연어를 키우는데, 최근 5년사이 2.7조원 매출 기록하면서, 5년 내내 50% 마진 기록하고 있는 아주 우수한 양식장의 표본모델이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IoT기술 덕분이다. 저희도 이걸 밴치마킹해서, 제주도 광어의 대체어종으로 고등어 키우려고 하고 있는데, 스타트업으로서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자금도 필요하지만, 이게 실제 가능하게끔 연구나 실질적인 관리 담당자와 인벌브돼(연계해) 지원이 필요하다.
연어는 노르웨이지만 고등어는 코리아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다. 청정자원 용암해수는 영양가도 있지만, 수온이 일정하다. 산란기술이 있기 때문에, 저희 고등어 전주기 양식에 투자와 기술, 관리담당자를 인벌브(연계)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

-(오영훈 지사)저도 최근 제주에서 고등어 양식이 성공해 몇곳에서 시범하고 있다는 이야기 들었다. 조만간 현장 방문하고 싶다. 
스마트양식으로 전환하고 있고, 생산단가가 높아지고 있어서 이걸 어떻게 낮출지, 고수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용암해수 나오는 지역은 그나마 낫지만 그러지 않은 지역은 이걸 풀기 어렵다. 구조적인 문제라 생각한다. 이를 대체하기 위한 양식 유형이 나올 수 있다면 도정이 적극 뒷받침할 수 있다.
투자나 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로 하여금 설명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 최근에는 칭다오 항로 연결하며 수출길이 열렸다. 광어도 활어로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등어도 컨테이너선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며 협력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

◇최원일 나눔에너지 상무=저희는 에너지 기업으로 미국과 베트남에 지사를 두고 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재생에너지 관련 긴밀하게 협의.소통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 소통하고 있다. 제주도가 전국에서 가장 재생에너지 보급이 빠르고, 그 안에서 제일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그에 따른 솔루션이 마련되고 있다. 솔루션 마련을 위해 저희는 제주도와 정부 지원 받아 p2h(Power to heat, 에너지를 열로 전환하는 것) 등 솔루션 개발중이다.
이런 솔루션이 제주가 우선적으로 선제적으로 앞선 기술과 도민수용성과 도에서 노력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들을 제주 에너지산업과나 관계자들이 발빠르게 대응해주고 계셔서 이런 부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제주도는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지금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구 지원을 준비하고 있고, 그 안에서 많은 에너지 전환이 예상된다.
지금 분산에너지 특구 진행상황과, 지정되면 파급효과가 무엇이 있는지 답해달라.

-(오영훈 지사) 분산에너지 특구는 이미 준비단계에서부터 제주도가 발빠르게 준비해 왔다. 법률제정 이전부터 TF만들어서 산자부에 제안까지 했었다. 나눔에너지도 함께 기업의 의견 주고받으며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과정의 결과가 분산에너지특별법으로 이어졌고, 제주가 특구 후보지로 결정됐다.
아쉬운 점은 지금은 (분산에너지 특구에)자동차 V2G(Vehicle-to-grid, 전기차가 일방적으로 전기를 받는것이 아닌 보낼수도 있는 기술)만 반영됐는데, ESS(에너지 저장장치)등도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 내용에 대해 환경부 장관은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시는데, 환경부가 기후에너지부로 정부조직법이 개편되면, (분산에너지특구)그와 관련한 업무는 개편하게 될 환경부 장관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갈 것으로 기대한다.
그렇게 가야 분산에너지 특구 본연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6월부터 실시간거래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 출력제어 거의 없어졌다.
이 시스템만으로도 분산에너지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될 수 있다고 확인했고, 4시간의 RE100으로 실현 가능성 확인했다. 
이런 부분에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분산에너지 특구 최종지역 선정이 연말쯤으로 예상되는데, (특구에 선정되면)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우리 제주도가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나눔에너지를 비롯한 중견기업들이 제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유형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하는 사례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22일 열린 제주발전연구원 주최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제주 진단 토론회'

-(이상목 원장) 분산에너지특구가 도민에게는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 7개 항목 정도 생각해 봤다. 분산에너지 시스템 잘 도입되서 정착된다면, 겉으로는 2900억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고 1900명 정도의 일자리 창출된다고 하는데. 
첫번째로는, 태양광설비 수요가 강화되기 때문에 관련 사업들이 중소기업 위주로 늘어날 수 있다. 두번째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중심이 되겠지만, P2H라는 히트펌프 상용화되면 생산기지. 새로운 산업 만들어지는 것.
세번째는 축열조이다. 열을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바닷물 온도를 높일 수 있다면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분산에너지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되면 고급인력이 들어와서 미래지향적인 자율제어시스템쪽으로 많은 일들 벌어질 것이다.
다섯번째로, 이런 분산에너지가 가가호호나 공공시설 등에 투입되려면 많은 구축사업들이 추진 필요할 것이다. 여기에서는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들이 전개될 수 있다.
이 시스템들이 경제적으로 효과 나오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면 독특한 과금체계 만들어져서 행정이나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되서 새로운 일자리 생성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산업시설, 제조공장 등에 확장 보급될 수 있다. 
벌써 RE100으로 계란, 우유 생산되고, 조만간 초콜릿도 만들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RE100만으로는 선전효과 이상은 어렵다. 여기 임팩트 주기 위한게 팸스기술이 있다. 팸스(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는 공장에서 들어가는 에너지 통제하는 기술이다.
제주에서 분산에너지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저희 연구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메뉴펙쳐링 에너지 인바이러먼트 매니지 시스템(manufacturing energy environment manage system, 제조.에너지.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고 이거는 세계 최초로 굉장히 지속 가능하면서 마크 팩토리와 연결됐을 때는 자율 제조 방식에 엄청난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림이 그려지게 되는 것이다.
분산에너지가 보급된다고 할때, 처음에는 한달에 50만원 들던 돈이 20만원 절감되는걸 느낄 수 있겠지만,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날 것이다. 문제는 이게 단기간에 바로 적용되기 어렵다. 여러 실증과정 통해 검증되고 실현되기 때문이다. 도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협조해 나간다면 새로운 제주 만들어 나가는데 분산에너지도 강력한 힘 발휘하게 될 것이다.

◇임지희 (주)오래오랩 대표=3년 전부터 용암해수센터 입주한 반려동물 기업. 반려동물 클린케어라인과 액상형 푸드 라인 개발해 동남아 진출하고 있다. 제주에는 저희 말고도 바이오 소재 활용한 펫푸드와 aI기반 업체들이 많다. 저희는 이런 업체들과 반려동물 산업협회를 만들어 생태계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 행사가 있었는데, 최근 여기서 반려동물 수영장 운영했다. 제주도와 TP가 용암해수 6톤을 지원해줘서 230마리, 특히 노령견들이 수영장 이용했다.
수영이 끝나고 샴푸 목욕하지 않아도 피부와 모질 부드러웠다는 평가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착용해 수영 즐겨 안전하게 반려동물이 수영할 수 있었다. 제주에 바이오산업분야에서 강점이 특별한 수자원인 용암해수와, 다양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산업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를 위한 계획이 있다면. 또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 관련해 현 정부보다 먼저 발표해 생태계 만들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계획 말씀해달라.

-(오영훈 지사) 제주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 중 하나가 펫산업이다. 펫산업 박람회를 꾸준하게 개최하는데, 전국에서 가장 호황 누리고 있다. 
전국에서 다 올정도로 인기 누리고 성장하고 있다. 그 핵심 요소는 펫푸드라 생각하낟. 청정 제주자원을 기반으로 한 농산물로 만드는 푸드가 가장 인기였고, 그와 더불어 이약품, 웨어러블을 동반 상승.
제주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용암해수는 바이오 산업 육성할때 레드와 그린 바이오, 그 다음 해양바이오 꼽았다. 다른곳은 이렇게 이야기 안하는데, 우리는 해양의 특수성 말하기 위해.
아파트형 공장도 최근 10개 이상 들어갈 수 있는 공간 마련했고, 다음달에 개소할 예정이다. 그런 부분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용암해수와 관련해 미네랄 성분과 염지하수에 대한 식품회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관련산업 육성될 붐이 형성되고 있어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AI디지털 대전환과 관련해 최근 제주 관련 기업이 미국 Ces에서 상받는 등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저희도 주목하고 있다. 시드머니 투자받을 것으로 알고 있고, 제주도가 운용하는 4개 펀드의 지원받을 여건이 된다고 생각한다. 
제주에서 특별히 관심 갖겠다. 최근 제2동물보호센터 준공했고, 10월에는 동물 반려견 놀이공원 생기게 된다. 내년 3월에는 장묘시설이 완공된다. 내년 3월까지 스케쥴대로 반려동물 인프라 완성되면 관련 사업들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 갖추게 된다. 앞으로 전망이 매우 밝다.

-(문미옥 전 과기부 차관) 기업들은 주력 제품이나 주력 서비스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제주도의 경우 큰 성장 전략이나 방향을 제시하면 도내 여러 TP나 진흥원 같은 산하 기관들에서 발맞춰 지역에 있는 기업들의 제품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제가 제안한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것. 바스켓 딜을 한다고 하는데, 여러가지를 바스켓에 담아 수출하는 계약들을 하게 되면 기업들은 개별적인 행정소모와 계약의 어려움 해소하 수 있다. 
기업과 도, 공공기관이 함께 노력하면 지사님 말한 것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특별한 지위 확보하며 시장을 넓혀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한림공고 임경선 교감=전국에서 처음에서 제주에서 필요한 인재를 키워서 제주에 정착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유형 만들때, 과연 될까 라는 질문들의 답으로 전국최초로 항공우주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10개교에 지정됐다. 올해도 10곳이 지정됐지만 제주에서 한림공고가 처음이다. 그 과정에 저희가 인재육성 과정이 그동안 학교에서 교육으로 끝났는데, 성장시키고 제주에 정착할 수 있는 큰 플랜 갖게 한게 우주산업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좋은 인재들이 제주에서 살 수 있는 여건 만드는 첫 시도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걱정인 것은, 지금 1학년 신입생 받아서 열심히 항공우주분야에 갈 수 있는 일자리 마련하고 꿈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 기업체들이, 양질의 우주산업의 좋은 기업들이 어느정도 유치될것인가. 또 제주도에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을 것인가. 도민들도 저희에게 궁금해 한다. 우주산업 유치 구체적 계획 말씀해 달라.

- (오영훈 지사) 가장 큰 보람 중 하나가 한림공고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미래비전을 바꾸며 협약형 특성화고로. 교명도 내부 의사결정으로 내년 한림항공우주학교로 바꾸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국가차원에서 항우연 위성통합운용센터가 있고, 오늘 발표가된, KPS지상국서비스를 제주에서, 하원테크노캠퍼스에 하기로 협약 맺었다. 앞으로 이와 관련한 예산이 많이 들 것이다. 
여기 근무하게 될 인원만도 250명 정도 필요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화우주센터 10월 준공하는데 정직원 300명 ,협력업체 700명 예상하고 있다.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라는 조직이 하원테크노캠퍼스에 분원 세울 계획이다.
또 AI 융합연구소가 제주에 AX 전문 연구소가 제주에서 지금 이미 일을 시작했다.
이런 준비가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고, 이런 시스템이 계속 준비된다면 민간 기업들이 보다 제주로 많이 이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특히 위성 활용분야에는 엄청난 도약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자 채용과, 한림우주항공고 졸업하고 제주대 한화시스템 트렉 과정을 밟는것, 앞으로 한화시스템은 제주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도 운용할 계획이다.
고도로 훈련된 인재들이 많이 필요하고, 각각 수준별 인재들이 필요하다. 이런 시스템에 대해 RISE나 대학 인재양성팀과 함께 항공우주고등학교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근 한화시스템 제주본부장 만났는데, 올해 한림공고 졸업생 채용한다는 이야기 들었다. 축하드린다. 

◇ 오영훈 지사 마무리 발언
-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분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우리가 도전하는 길은 어려운 길이 아니라 꼭 가야 할 길이라 생각한다. 물론 실패가 있을 수 있고, 더디게 갈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시도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 보다 나은 길이라는 확신을 갖고 더욱 더 천천히 점검하면서 함께 전진해 나가겠다. 
지속 가능한 성장이 꼭 필요한 열쇠라 생각한다. 그 열쇠를 여러분과 함게 만들어 나가겠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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