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속심사 종료…이르면 늦은 밤 결과

유희태 2025. 9. 22.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5시간여 만에 끝났다.

한 총재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정재욱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 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이날 한 총재의 영장실질심사에 A4 420쪽 분량의 의견서와 220여쪽에 달하는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PPT)을 준비하고 팀장급 검사 포함 8명을 투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가 연관된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5시간여 만에 끝났다.

한 총재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정재욱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 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날 오후 6시 50분쯤 법원에서 나온 한 총재는 ‘권성동 의원에게 1억원 전달된 것을 정말 몰랐나’, ‘권 의원에게 준 세뱃돈 액수는 얼마인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량에 올랐다.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가 연관된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가 연관된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한 총재의 영장실질심사에 A4 420쪽 분량의 의견서와 220여쪽에 달하는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PPT)을 준비하고 팀장급 검사 포함 8명을 투입했다.

한 총재는 법원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