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아" 기안84와 감격 재회한 타망·라이...'어서와 한국은' 대미 장식했다

장주원 기자 2025. 9. 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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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네팔편'으로 대미를 장식한 후 새로운 시즌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25일부터 방송되는 네팔편을 끝으로 시즌 종료에 들어간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게시판을 통해 '두 사람을 한국으로 초대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이에 제작진이 타망, 라이를 한국으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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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타망과 라이.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네팔편'으로 대미를 장식한 후 새로운 시즌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25일부터 방송되는 네팔편을 끝으로 시즌 종료에 들어간다. 네팔편을 끝으로 방송 재정비에 들어가 새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17년 파일럿으로 시작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인들의 해외여행을 다루던 기존 여행 예능과 달리,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여행기를 담는 발상을 전환한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한국의 문화, 일상, 음식, 도시를 새롭게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해 왔다.

특히 팬데믹 시기에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라는 포맷으로 전환하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삶과 일상을 소개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했다. 이후 다시 원래 포맷으로 복귀해 세계 각국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한국 여행기를 이어오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콘텐츠뿐 아니라 유명 인물들이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DJ 앨런 워커, 팝스타 샘 라이더, KBO 한화 이글스의 라이언 와이스 선수 등 글로벌 셀럽들이 출연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은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 네팔 타망·라이와 같이 타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된 인물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태계일주'로 인연을 쌓은 기안84와 타망, 라이가 한국에서 재회했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캡쳐

이번 시즌의 대미는 네팔 타망, 라이의 한국 여행기로 장식된다.

두 사람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게시판을 통해 ‘두 사람을 한국으로 초대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이에 제작진이 타망, 라이를 한국으로 초대했다. '순수 소년' 타망, 라이의 인생 첫 한국 여행기는 9월 2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여행 예능의 새로운 포맷을 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시즌 종료 이후 어떤 이야기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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