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최병훈 전 단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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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에 최병훈 전(前) 단장이 복귀했다.
DRX는 22일 SNS 채널을 통해 최병훈 단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당시 DRX는 "서 단장이 팀의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 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며 "변화와 책임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 단장은 이날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DRX와 서로 생각이 일치해 복귀를 결정했다. 이전 소속팀인 만큼 애정이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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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에 최병훈 전(前) 단장이 복귀했다.
DRX는 22일 SNS 채널을 통해 최병훈 단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DRX의 단장석은 지난 5일 서민석 단장이 사임한 뒤로 공석 상태였다. 당시 DRX는 “서 단장이 팀의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 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며 “변화와 책임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DRX는 올해 LCK를 9위로 마무리했다.
최 단장은 2021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DRX의 단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22년 DRX의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이바지했다. 최 단장은 이날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DRX와 서로 생각이 일치해 복귀를 결정했다. 이전 소속팀인 만큼 애정이 컸다”고 말했다. 아울러 “팬분들께서 팀이 나아지고,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단장은 2000년대 후반 SK텔레콤 T1의 코치로 e스포츠 커리어를 시작했다.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팀 코치를 거쳐 2013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감독직을 맡았다. 김정균 현 T1 감독,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월즈 3회 우승을 이뤘다. 2020년 T1을 떠났고 연말 DRX 단장으로 합류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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