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기술주 강세 지속…日도 美증시 '훈풍'

안익주 2025. 9. 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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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美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 후 투자 심리 회복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22일 국내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은 9월 사실상 기준 금리인 LPR를 동결해 시장에 실망감을 줬지만 일부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정부가 엔비디아 칩 규제에 나서면서 반도체 자립 기대감이 커져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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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美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 후 투자 심리 회복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22일 국내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은 9월 사실상 기준 금리인 LPR를 동결해 시장에 실망감을 줬지만 일부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정부가 엔비디아 칩 규제에 나서면서 반도체 자립 기대감이 커져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가 상승세다.

중국판 나스닥 지수인 창업판 지수와 과학기술지수가 각각 44%, 37%대 급등하면서 기술주 강세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된 ETF 수익률도 높은 편이다.

일본의 도쿄 거래소도 미 증시 훈풍에 힘입어 반도체주 같은 기술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닛케이 지수가 견조하게 움직이며 장중 52주 최고점에 육박하는 등 다시 고점 경신에 나섰다.●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 미 연준 금리 인하 결정에 최고치 경신, 22일 국내 및 아시아 주요국 증시 대부분 강세 - 중국은 9월 LPR를 동결해 시장에 실망감을 줌. 그러나 일부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가 엔비디아 칩 규제에 나서면서 반도체 자립 기대감이 커져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가 강한 모습임. - 중국판 나스닥 지수인 창업판 지수와 과학기술지수가 각각 44%, 37%대 급등하면서 기술주 강세 랠리가 이어지고 있음. 이와 관련된 ETF 수익률도 높은 편임. - 도쿄 거래소는 미 증시 훈풍에 힘입어 반도체주 같은 테크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이에 닛케이 지수가 견조하게 움직이며 장중 52주 최고점에 육박하는 등 다시 고점 경신에 나섬.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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