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뇌진탕으로 병원 긴급 이송…'스파이더맨4' 촬영 중 추락했다 [엑's 해외이슈]

이유림 기자 2025. 9. 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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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마블 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 중 추락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지난 19일 촬영 도중 낙상해 머리를 다쳤으며 뇌진탕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스턴트 대역으로 추정되는 여성도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로 영국 왓포드의 리브스덴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이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은 중단됐으며 재개 시점은 몇 주간 불투명한 상황이다.

톰의 아버지이자 코미디언인 도미닉 홀랜드는 런던 메이페어에서 열린 자선 만찬에 참석해 "아들이 잠시 촬영에서 떨어져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톰은 약혼자이자 동료 배우인 젠데이아가 함께 참석하여 사진을 찍기도 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일찍 자리를 떠났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2026년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톰 홀랜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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