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못할판"…일정 변경 요청 '논란'

김현경 2025. 9.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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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이 11월 초 결혼식을 예약한 일부 고객에게 돌연 일정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텔 측은 국가 행사로 인해 행사장 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예약 조정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라호텔은 고객과 보상안에 대한 개별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일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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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국가 행사로 결혼식 예약 변경요청"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11월 초 결혼식을 예약한 일부 고객에게 돌연 일정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텔 측은 국가 행사로 인해 행사장 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예약 조정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라호텔은 고객과 보상안에 대한 개별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정부 행사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일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우리 정부는 APEC 행사 전후로 한미·한중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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