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해 도롯가에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구속

이은창 2025. 9. 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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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해 도롯가에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앞서 지난 18일 오전 광주 지역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도롯가에 쓰러져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누군가 쓰러져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음주 정황이 없는데도 몸을 가누지 못 하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데려가 마약류 간이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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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몸 못 가누자 마약투약 의심
간이검사 양성…투약 사실 인정해

마약에 취해 도롯가에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앞서 지난 18일 오전 광주 지역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도롯가에 쓰러져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누군가 쓰러져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음주 정황이 없는데도 몸을 가누지 못 하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데려가 마약류 간이검사를 진행했다. 이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A씨 역시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구매 경로와 투약 장소, 횟수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이은창 기자 eun526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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