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국 리랭킹 출전으로 골프존 오픈 정상, KPGA투어 통산 2승째 달성 [스춘 KPGA]

이웅희 기자 2025. 9. 22.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성국(37·엘앤씨바이오)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국은 21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원)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제니시스 포인트 84위로 시드를 잃었던 박성국은 2023년 김찬우 이후 2년 만에 KPGA투어 리랭킹 우승자로 기록됐다.

박성국은 이번 우승으로 정규 투어 2년 시드를 확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환 2위, 김찬우 3위...지난해 챔피언 함정우는 공동 34위
골프존 오픈 우승자 박성국. 사진 | KPGA

[스포츠춘추]

박성국(37·엘앤씨바이오)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국은 21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원) 정상에 올랐다. 마지막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기록하며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박성국은 이동환(38·팀속초아이)을 4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 2억원도 챙겼다. .
골프존 오픈 우승자 박성국이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 KPGA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7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도 리랭킹으로 출전했다. 박성국은 이 대회 전까지 '톱10'안에 한 번도 들어가지 못했다. 지난해 제니시스 포인트 84위로 시드를 잃었던 박성국은 2023년 김찬우 이후 2년 만에 KPGA투어 리랭킹 우승자로 기록됐다. 박성국은 이번 우승으로 정규 투어 2년 시드를 확보했다.

박성국은 2007년 데뷔 후 133경기 만인 2018년 생애 첫 승을 거뒀다. 7년이 흐른 이번 자신의 113번째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골프를 그만둘까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다.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전보다 더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거 같다"며 눈물 어린 소감을 밝혔다.
골프존 오픈 우승자 박성국. 사진 | KPGA

한편 이동환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2위에 올랐고, 김찬우는 11언더파 273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함정우는 3언더파 281타로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