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산 위 거대한 풍차 너머 노을 물든 보랏빛 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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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조망과 함께 풍차 및 보랏빛 물결이 이국적이다.
노을이 아스타와 구절초 물결 위로 스며들면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아스타 꽃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일년초 아스타 꽃인 과꽃을 개량한 원예종이라고 한다.
올해 주제는 '보랏빛 노을 속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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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조망과 함께 풍차 및 보랏빛 물결이 이국적이다. 노을이 아스타와 구절초 물결 위로 스며들면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경남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감악산 ‘별바람언덕’이다. 해발 900m 정상에 융단처럼 펼쳐진 아스타 꽃밭 덕분이다. 아스타 꽃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일년초 아스타 꽃인 과꽃을 개량한 원예종이라고 한다.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가 지난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올해 주제는 ‘보랏빛 노을 속으로’다. 오는 23일에는 식전 공연과 개장 퍼포먼스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축제 기간 버스킹 공연과 노을빛 언덕 음악회, 거창악우회 축하무대, 어린이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글·사진=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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