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트트릭' 손흥민, PO 진출 겹경사! 6경기 남기고 'MLS컵' 도전 확정… 4시즌 연속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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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이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 무대 정상 도전을 확정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후 라이벌 LA갤럭시를 누르는 등 맹진한 LAFC는 필라델피아유니언과 MLS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베일의 극장골로 극적인 3-3 동점을 만들었고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첫 MLS컵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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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미국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이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 무대 정상 도전을 확정했다.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로스앤젤레스FC(LAFC)와 레알솔트레이크가 맞붙는다. LAFC는 13승 8무 7패로 승점 47점(4위)를 확보 중이다.
LAFC가 잔여 경기 결과 상관없이 아우디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21일 11위 산호세어스퀘이크가 세인트루이스시티에 1-3으로 패배하며 승점 35점에 머물렀다. 이로써 잔여 3경기를 남긴 산호세가 전경기에 승리하더라도 LAFC(승점 47)를 추월할 수 없게 돼 LAFC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손흥민이 MLS 진출 첫 시즌부터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미국의 가장 오래된 스포츠 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LAFC는 손흥민을 2,600만 달러(약 360억 원)라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하며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의 마지막 도전을 지원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과 함께 두 번째 MLS컵을 노리며, 2022시즌 가레스 베일과 함께한 우승에 이어 2개의 타이틀을남기는 유산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조명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올 시즌 이후 LAFC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LAFC는 2022시즌 MLS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LAFC는 스타 선수 조르조 키엘리니, 베일을 영입하며 초호화 외인 선수진을 구축했다.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치고 나갔고 정규 1위는 물론 서포터즈 실드까지 섭렵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후 라이벌 LA갤럭시를 누르는 등 맹진한 LAFC는 필라델피아유니언과 MLS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베일의 극장골로 극적인 3-3 동점을 만들었고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첫 MLS컵 정상에 올랐다.
LAFC는 이제 손흥민과 함께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자 한다. 지난 8월 MLS 진출 후 손흥민은 6경기 5골 1도움으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직전 솔트레이크 원정에서는 미국 무대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오늘 내가 잘해서 해트트릭을 한 것보다는 수비 지역에서 많은 크로스와 슈팅을 막아낸 선수들이 더 주목받아야 한다"라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LAFC는 창단 이후 8시즌 중 7번째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이번으로 무려 4시즌 연속 성과다. 이제 LAFC는 잔여 리그 경기 전승을 목표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규정상 1~4위 안에 들어야 플레이오프 1라운드 이점을 갖는다. 1라운드는 3판 2선승제인데 정규 4위 이내 든 팀이 홈경기를 두 번 치른다.
게다가 높은 순위를 기록할수록 상대적으로 약세인 팀을 만난다. 1위는 8·9위 팀, 2위는 7위, 3위는 6위. 4위는 5위 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4위인 LAFC는 잔여 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샌디에이고FC(승점 57)를 제치고 선두로 등극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LAFC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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