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순매수에 원화 강세 제한적…환율 1390원대 등락

안익주 2025. 9. 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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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9원 오른 1,398.5원으로 개장했다.

지난주 미국 달러 지수가 0.19% 상승하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기조가 확인되며 달러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90원대 후반까지 오르며 1,400원 선에 근접했다.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국내 증시도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 따른 원화 강세 효과는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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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22일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9원 오른 1,398.5원으로 개장했다. 지난주 미국 달러 지수가 0.19% 상승하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기조가 확인되며 달러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미국 경제지표가 대체로 양호한 수준을 보인 반면 영국의 재정적자 심화와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90원대 후반까지 오르며 1,400원 선에 근접했다.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국내 증시도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 따른 원화 강세 효과는 제한적이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연구위원은 "금일 예상 환율 범위는 1,390원에서 1,4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22일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9원 오른 1398.5원으로 출발함 - 지난주 금요일 미국 달러 지수 0.19% 상승 및 FOMC의 매파적 연준 확인되며 달러 반등세 보임 - 미국 경제지표 대체로 양호하나 영국의 재정적자 심화 및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로화, 파운드 등 약세 보이며 달러 선호 현상 지속 - NDF에서 1390원대 환율까지 상승하며 1400원에 임박함 - 뉴욕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및 국내 증시 호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 따른 원화 강세 효과 제한적이며 달러 매수 압력 높음 - 금일 환율 예상 범위는 1390~1400원 사이로 예상됨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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