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샌프란시스코 2025년 마지막 맞대결...이정후 무안타·김혜성은 결장
안희수 2025. 9. 22. 08:28

메이저리그(MLB)에서 만난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 다저스)의 2025년 마지막 대결이 싱겁게 마무리 됐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다저스전에 6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파울 플라이, 4회 중견수 뜬공, 7회 2루 땅볼, 9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4안타를 치는 등 9월 초까지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줬지만,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19일 다저스전까지 25타석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전날(21일) 다저스전에서 2안타를 기록하며 반등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타율은 0.263에서 0.261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3-1로 승리했다. 0-1으로 지고 있었던 8회 초 패트릭 베일리가 동점 적시타, 윌리 아다메스가 밀어내기 볼넷, 맷 채프먼이 땅볼 타점을 올리며 3-1로 앞서간 뒤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은 결장했다. 어깨 부상을 다스린 뒤 9월 초 복귀했지만, 지난 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1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아예 결장하는 경기도 이어지고 있다. 김혜성은 9월 타율 0.071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이날(22일)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13차전)을 펼쳤다. 김혜성이 빅리그에 입성하며 성사된 키움 히어로즈 2017년 동기 맞대결도 내년을 기약한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전에서 타율 0.175(40타수 7안타) 김혜성은 표본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샌프란시스코전에서 타율 0.333(15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에 10승 3패로 우세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서진 “31년째 혼전순결” 고백 (‘살림남’) - 일간스포츠
- 아이브 레이, 콩순이의 반전 매력... 블랙 드레스로 시크美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현빈♥’ 손예진, 4살子 이유식도 직접…“유기농 신경 써” (요정재형) - 일간스포츠
- ‘한류 여신’ 전지현, 中서 불매 신호…‘북극성’ 대사 뭐길래 [왓IS] - 일간스포츠
- 격투링도 화보도 접수! 다코타 디체바, PFL 여왕 [AI 스포츠] - 일간스포츠
- 송승헌, 오늘(21일) 모친상…’금쪽같은 내 스타’ 인터뷰도 취소 [공식] - 일간스포츠
- 기록도 미모도 레전드급…브루니에 열광하는 이유 [AI 스포츠] - 일간스포츠
- "오승환 형, 더 하실 수 있을 거 같은데.." 파이널보스의 수원 라스트댄스, 김상수도 박영현도 '울
- 있지, JYP와 전원 재계약…”상호 신뢰로 일찌감치 완료” [공식] - 일간스포츠
- 숏박스 최고 수익 밝혔다…조세진 ”무조건 1/N” (‘가보자고’)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