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키운 아이돌 '롱샷'…"자질없다" "불쾌" 난리 난 포즈
정시내 2025. 9. 22. 00:32

가수 박재범이 제작한 신인 아이돌 그룹 LNGSHOT(롱샷)이 정식 데뷔 전부터 손가락 욕설을 한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다.
박재범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우리 애들 잘 생겼죠? 제일 잘 팔릴 자신은 없는데 제일 멋있게 K팝 할 자신 있다”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재범과 롱샷은 카메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린 포즈를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초면인데 손가락 욕을 하냐”, “아이돌인데 손가락 욕을 하면 어떻게 하냐”, “아이돌의 기본 자질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힙합은 안 멋져’의 연장선”, “나만 불쾌한 게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롱샷은 루이, 오율, 우진, 률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내년 1월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박재범은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자신이 처음 제작한 신인 그룹 롱샷을 소개한 바 있다. 롱샷은 이 무대에서 신곡을 선보였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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