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김종국 축의금' 폭로에 안절부절 "인생에서 제일 많이 했는데…" (런닝맨)

정민경 기자 2025. 9. 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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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식 사회를 맡은 유재석이 지석진의 축의금을 폭로했다.

이날 녹화장에 도착한 김종국은 양세찬, 최다니엘, 유재석 등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축의금을 왜 이렇게 많이 했냐"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지석진은 "내 인생 축의금 중 제일 많이 한 게 너야"라고 항변했고, 김종국은 "(지석진이) 많이 했다. 형 보고 깜짝 놀랐다. 근데 얘네가 너무 많이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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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종국 결혼식 사회를 맡은 유재석이 지석진의 축의금을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의 절친인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녹화장에 도착한 김종국은 양세찬, 최다니엘, 유재석 등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축의금을 왜 이렇게 많이 했냐"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급기야 최다니엘에게는 "너 돌았어? 왜 이렇게 많이 냈어? 미친거야"라며 과한(?) 축의금 액수에 핀잔을 줬고, 최다니엘은 "마음입니다"라고 반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종국이 지석진에게는 "고마워요"라는 담백한 인사만을 건넸다는 사실이 드러나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김종국이 나한테도 '형 왜 이렇게 많이 했어'라고 했다. 그런데 석진이 형한테는 '아유 형 고마워요' 하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내 인생 축의금 중 제일 많이 한 게 너야"라고 항변했고, 김종국은 "(지석진이) 많이 했다. 형 보고 깜짝 놀랐다. 근데 얘네가 너무 많이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비연예인 여성과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 유재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하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 한정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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